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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산시의회, 복지시설 5곳 방문 격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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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아산시의회(의장 김응규)는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의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과 소외계층 아이들을 격려했다.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설 방문은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격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성모복지원과 온양 지역아동센터 등 아산 내 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했다. 사회복지시설 ‘좋은 이웃’ 관계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의 훈훈한 발길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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