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도전1000곡-왕중왕전’ 캡처] 아역 배우 박민하가 6살 나이에 벌써 개인사업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민하는 23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왕중왕전’에 출연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박민하에게 “민하는 개인사업자로 분류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하의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가 “민하는 개인사업자다. 세금을 낸다”고 답했다. 이어 “어느 정도의 소득 이상을 버는 자식들은 부모 품에서 떠난다”며 “민하는 자기가 보험료를 다 내고 피부양자 자격도 상실됐다”고 말했다.
박민하는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며 꾸준한 방송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