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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패티·김」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라스베가스」활약하던 가수 「패티·킴」(본명 김혜자·27·사진)양이 4년만에 돌연 22일 하오 NWA기 편으로 귀국했다.
「캐나다」공연의 「스케줄」을 거절하고 이날 갑자기 모국을 방문한 김양은 뇌신경질환으로 현재 수도의대부속병원에 입원중인 어머니(차옥성·63)를 문병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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