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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남대문-효자동간 전차 궤도 철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노면 궤도 철거 문제를 검토중인 서울시는 16일 실무자회의를 열고 제1차적으로 남대문∼효자동간의 전차 궤도를 철거키로 합의했다. 이 궤도의 철거로 폭 5.5「미터」, 길이 2천5백「미터」의 노면이 생기게 된다. 포장비만도 1천4백만원이 든다는 이 공사의 착공 날짜는 정부에서 결정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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