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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보건사회부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손창환(57)씨가 11일 밤 10시 40분 서울 종로구 수송동38의 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3남매가 있다. 발인과 장지는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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