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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간 감독관도 수회혐의 있는 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또한 검찰은 현재 서독 노무감독관으로 파견되어 있는 김용해씨가 작년 노동청 직업안정과장 재직 시 많은 서독광부파견 응모자들로부터 거액의 수회를 했다는 혐의를 밝혀내고 김씨에 대한 소환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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