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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제조창서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 본사 월남특파원 최규장 기자는 1일 전주에서 귀국보고강연을 대 성황리에 마친 다음 전주 연초 제조창 종업원 2천여 명에게도 특별보고강연을 가졌다. 이날 하오3시부터 제조창 강당에서 가진 강연은 종업원의 간청에 의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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