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훈련에 복귀했다.
아킬레스건을 다쳐 1개월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비에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인 이탈리아리그(세리에 A) 인터 밀란의 피네티나연습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비에리는 팀 동료들과 함께 전술훈련을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조깅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무뎌진 근육을 푸는 데 집중했다.
비에리는 지난달 2일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밀라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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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훈련에 복귀했다.
아킬레스건을 다쳐 1개월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비에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인 이탈리아리그(세리에 A) 인터 밀란의 피네티나연습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비에리는 팀 동료들과 함께 전술훈련을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조깅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무뎌진 근육을 푸는 데 집중했다.
비에리는 지난달 2일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밀라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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