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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구호금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8일 밤 남산동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보내달라고 19일 상오 본사를 통해 서독안경센터가 1천2백원, 명일 제약회사(대표 유해영)가 1천원, 왕십리집배원 이철용씨의 4명이 4백원, 그리고 설직록(성남중3년)군이 의류 12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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