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이비즈텔, `원콜' 전용사이트 개설

중앙일보

입력

웹콜센터 중계업체인 아이비즈텔(대표 고희재)은 자사가 운영중인 ''원콜''(OneCall)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원콜 전용사이트(http://www.onecall.co.kr)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원콜은 웹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 서핑 도중에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내용이 있을 경우 곧바로 원콜 버튼을 눌러 고객사의 상담원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중이다.

원콜 전용사이트는 사용자 중심의 기능형으로 네티즌들은 콜센터의 중계를 통해 상담원과 직접 전화로 연결되는 `프리미엄''과 e-메일을 통해 인터넷 전화로 통화할수 있는 메일러 등 3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 사이트에서 법인 고객들을 위한 `원콜-커스텀'' 서비스를 새로 추가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정규득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