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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몰’ 쇼핑몰 부문 통합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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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한화갤러리아(대표 박세훈)의 인터넷쇼핑몰 ‘갤러리아몰’이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 쇼핑몰 부문 통합대상을 차지했다.

갤러리아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고객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아몰은 동업계 인터넷 쇼핑몰과는 달리 백화점 입점 브랜드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 높은 상품 신뢰도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고객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컨텐츠 구성을 바탕으로 리뉴얼 오픈 이후 전년동기간 대비 20% 신장을 보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러리아몰은 갤러리아백화점에 대한 신뢰와 로열티가 높은 여성 고객이 75% 이상을 차지,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은 구매력 있는 젊은 여성 또는 주부들이 다수의 고객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몰은 “Premium Life of Yours”를 가치로 내건 프리미엄몰로서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의 심사위원들로부터 국내 인터넷 쇼핑몰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비주얼 중심의 간결함과 고급스러운 웹 디자인으로 고객중심의 쇼핑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전체 리뉴얼을 통해 갤러리아몰은 백화점 브랜드 상품에 맞는 고급스러운 웹디자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한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특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고품격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엄선된 명품브랜드를 이메일 초대권을 통해 한정된 기간동안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 있는 ‘프라이빗 클럽’을 비롯, 패션 중심의 고급상품을 중심으로 한 ‘FLASH SALE’ 등은 갤러리아몰만의 차별화된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갤러리아몰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정품 명품 화장품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매월 갤러리아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기획세트들이 출시되고, 할인쿠폰, 적립금, 갤러리아카드 할인 혜택까지 받게 되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과 유사한 가격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뷰티테스터 코너를 통해 매월 신제품을 소개하고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러리아몰에는 전문 MD의 엄선된 상품 구성이 돋보이는 12개의 전문관이 운영 중으로, 뱅엔옵슨, 닥터드레, 페니왕, 야마하 등 명품 헤드폰과 스피커를 취급하는 ‘헤드폰전문관’, 신진디자이너들의 티셔츠 전문관 ‘디자인 레이스’, 톡톡 튀는 디자인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관 외 프리미엄 데님 전문관’, 아웃도어 전문관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전문관을 공식 오픈하고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신제품 또는 시즌오프 상품들을 오프라인 매장과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정품을 선호하는 20대 초반의 고객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갤러리아카드 결제시 백화점과 동일하게 최대 5% 할인과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갤러리아상품권을 쇼핑전환금으로 전환, 갤러리아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 ‘ONLY GALLERIA’를 통해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차별화된 해외직소싱(Exclusive Brand) 상품들을 만날 수 있고, 명품 브랜드 콜렉션 모음인 ‘LUXURY SUITE’에서는 갤러리아 MD가 검증한 총 90여 명품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며 가품 판정시 200% 보상정책으로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별 1:1쿠폰 증정, 인터넷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가까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찾을 수 있는 ‘PICK-UP@STORE’ 와 같은 쇼핑혜택은 리뉴얼 이후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모바일 갤러리아(http://mobile.galleria.co.kr)를 오픈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바일 구매시, 모바일 전용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알뜰한 구매기회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갤러리아 E-커머스팀 정형욱 팀장은 “고객 의견 수렴 및 시스템 개선 등 최상의 고객 편리성과 상품 다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오프라인에서 얻고 있는 프리미엄의 명성을 온라인에서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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