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오 서울마포경찰서는「버스」차장 박모(17)양·을 폭행치상 혐의로 입건했는데…
박양은 이날 하오 7시30분쯤 종로4가에서 「버스」를 탄 김판선(35·북아현동149)여인과 요금5원을 「줬느니 안받았느니」 옥신각신하던 끝에…
김여인이 아현동 고개에서 내리려하자 『종점으로 가서 요금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제로 신촌종점까지 끌고가 동료4명과 합세, 온갖 상소리를 퍼부으며 손질을 하여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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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하오 서울마포경찰서는「버스」차장 박모(17)양·을 폭행치상 혐의로 입건했는데…
박양은 이날 하오 7시30분쯤 종로4가에서 「버스」를 탄 김판선(35·북아현동149)여인과 요금5원을 「줬느니 안받았느니」 옥신각신하던 끝에…
김여인이 아현동 고개에서 내리려하자 『종점으로 가서 요금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제로 신촌종점까지 끌고가 동료4명과 합세, 온갖 상소리를 퍼부으며 손질을 하여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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