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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엘 갔다고 아내머리를 박박|화난 실직 남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줄아아노·젠틸레」라는 사나이는 자기가 실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편네가 미장원에서 머리를 하는데 5백「리라」(약2백30원)를 썼다고 하여 머리를 중대가리로 만들어 10개월 징역을 언도 받았다.【튜린(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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