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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죽 잘라내 탈모병치료 장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 소련의사는 사람의 머리가죽을 잘라냄으로써 탈모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난디·마몬토프」박사는 지난 3년동안에 환자 1백명 가운데서 80명의 탈모증세를 지체시키거나 멈추게 하였고 다른 7명에게 새머리털을 생식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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