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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야구도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일·중·비 4개국이 참가한 제6회 아세아야구선수권대회는 제5회 대회우승 「팀」인 한국과 실질적으로 아세아야구를 대표해온 일본이 패권을 다툴 것인데 이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더블·리그」로 계속된다.
이곳 전문가들은 54년 아세아선수권대회가 시작된이래 세번씩이나 우승을 차지하고 동경 6개대학 선발선수로 구성된 일본「팀」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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