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등 수상도 불찬 한미일 각료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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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2일 합동】좌등 일본 수상은 2일 한·미·일 3국 회담이 순전한 경제관계일지라도 오해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 같은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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