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상 또 개가 한일주산2차 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10일합동]일본을 방문중인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주산선수단은 10일 하오 명고옥시 고창여자상업고교에서 동지구학생들과 제2차 친선주산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서울여상 [팀]은 단체종합경기에서 2천1백30점으로 우승했는데 개인 득점에서는 4백70점으로 김은심(14·중3)이 1위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