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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빛낼 장신콤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평균신장 1·81m. F김명수 G김원휘를 중심으로 전원이 고른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맨·투·맨]전법을 [디펜스]의 주무기로 삼고 상대[팀]의 공격전법에 따라 각종 [존·디펜스]를 임기응변으로 구사한다.
전력으로는 다른 [팀]에 손색이 없으면서도 운이 따르지 못해 부진에 울던 이 [팀]은 이번 대회에서는 기어이 전국패권을 잡기 위해 전원이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있다.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이 [팀]을 밑받침하고있어 그 저력이 무섭다.
대표자=김성규 감독=윤석오 코치=김평옥 주장=김명수 선수=김원휘 서성환 임정수 서창옥 신길수 한성일 이승호 정해영 최영수 허도원 옥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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