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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종군기자 순직|베트콩의 지뢰 밟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다낭4일AP동화=본사특약]3개 주요전쟁에 종군한 특파기자이며 사진기자인 미국의 [디키·채플]여사가 4명의 미해병 대원과 함께 4일 [베트콩]지뢰폭발로 부상한 지 몇시간 후에 사망했다.
[채플](47)여사는 [다낭]남방 83킬로 지점인 [추라이]근처에서 대규모의 해병대작전에 종군중 부상했다고 한 미군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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