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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사퇴할 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대표선수로 선발된 김영덕, 신용균(크라운) 두 선수는 본인들의 사정에 의해 선발을 사퇴할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크라운·팀」의 관계자는 김영덕선수가 여권관계로, 신용균선수는 자신의「컨디션」에 자신이 없어 각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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