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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과「안소니·퀸」딸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오는 22일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릴 MRA대회에 참석할 각국 대표 1백97명(이 가운데 59명은 한국대표) 이 19일 상오8시 한일 정기여객선「아리랑」호 편으로 부산항에 입항, 상륙했다.
이들은 8열차편으로 상경했는데 이들 중에는「아메리칸·인디언」부추장인「라나·행큐에스」(40·뉴멕시코 산타페이스 출신)씨와「할리우드」남우「안소니·퀸」의 딸「사파리나·퀸」양(19)도 끼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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