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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교사 입건 제천으로 전입되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청주】속보=진천 경찰서는 l2일 학급어린이 60여명에게 사형을 가해 학부형들로부터 고발당한 부평국민학교 교사 박재서(30)씨를 상해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 박 교사와 피해자인 동 교 4학년2반 어린이 3명을 소환수사에 나섰다.
충북도 교육위원회는 13일 박교사를 제천군 복평 국민학교로 전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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