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산 정보원에 쫓길 007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임즈·본드」007은 이제 공산권에서 공산측 정보원에 쫓기는 몸이 되어 진땀을 빼게 되었다.
소련권에서 탐정 소설을 써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불가리아」작가「안드레·굴리야시키」는 다음에 그가 쓸 소설에서「불가리아」의 비밀정보원「아바쿰·자코프」를 등장시켜 007과 대결시키게 될 것이라고.【모스크바=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