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에 치여 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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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6일 하오6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5 앞길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고 놀던 당산동2가30 서영갑씨의 아들 교탄(3)군이 영등포구청 청소차(서울 관 l961호·운전사 김영우·32)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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