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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만들려고」딸을 죽여 #3달리는 열차 속으로 4살 난 딸을 던져 넣어 즉사케 한 31세의 한 어머니는 경찰에서「나는 내 애기를 천사로 만들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뉴요크=UPI】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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