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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인전서도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북 1일 AP동화]한국은 1일 호주 중부지방의 창화시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 연식정구선수권대회의 남녀 개인전에서 다같이 우승했다.
일본은 남녀부문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대북1일 AFP합동] 9월30일부터 자유중국에서 시작된 제5회「아시아」연식정구대회 개인전에서 4개의 여자「팀」과 8개의 남자「팀」이 예선에 통과했다.
예선에 통과한 여자선수는 일본선수 4명에 한국선수 4명으로서 그중 한국선수는 장정순 안휘자 반찬봉 및 이정강이다.
한편 남자부에서 예선에 통과한 선수는 한국의 이의석 정학진 박용건 함관수의 제 선수와 일본선수 6명, 자유중국선수 6명이다. 남자 및 여자부의 개인선수권은 1일에 있을 10개의 대전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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