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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학대 맹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 신학대학생 l백3O여명은「정치교수」로 지난30일 사퇴한 전경연 교수의 복직을 요구하고 2일부터 무기한 맹휴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문교부는 이날 정오까지 『아직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언급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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