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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차세대 킬러" 김진용 개막 축포

    "내가 차세대 킬러" 김진용 개막 축포

    ▶ 김진용▶ 박주영(가운데)이 전반전 골키퍼(왼쪽 머리만 보이는 선수)를 제치고 날린 감각적인 슛이 현대 박병규(왼쪽)의 다리에 맞고 골포스트 밖으로 벗어나고 있다. [울산=연합]

    중앙일보

    2005.05.16 07:51

  • 수원, 컵대회 우승 "전관왕 한다"

    수원, 컵대회 우승 "전관왕 한다"

    ▶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수원의 차범근 감독(뒷줄 왼쪽에서 첫째)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N-POOL 일간스포츠=이호형 기자 '레알 수원'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2005 하우젠컵

    중앙일보

    2005.05.09 07:13

  • 골문 못 뚫은 소나기슛 18개

    ▶ 후반 교체 투입된 차두리(右)의 슈팅을 요르단 골키퍼 샤피가 몸을 던져 막아내고 있다. 골키퍼로서는 단신인 1m78㎝의 키에 22세인 샤피는 한국의 수차례 득점기회를 멋지게 막

    중앙일보

    2004.07.19 23:19

  • 안정환·이동국 "첫골은 내가 쏠게"

    요르단과 첫 경기를 앞둔 18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훈련을 하고 있다. 조끼를 입은 스타팅 멤버를 상대로 차두리가 드리블하고 있다.[지난=연합] 44년 만에 아

    중앙일보

    2004.07.18 18:26

  • 본프레레호 체질개선 쉽지 않네

    본프레레호 체질개선 쉽지 않네

    ▶ 차두리 짜릿한 골맛 차두리가 후반 7분 김태영의 패스를 트리니다드토바고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차넣어 골로 연결한 뒤 환호하고 있다. 그의 뒤로 상대 골키퍼가 뒹굴고 있다. 차두

    중앙일보

    2004.07.14 22:29

  • [한국 vs 트리니다드 토바고전 게임 로그]

    [45+2분경] 중앙선에서 연결된 볼을 문전에서 차두리가 백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어렵게 잡아냈다. 이후 양팀은 추가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갑했다. [45분경] 한국은

    중앙일보

    2004.07.14 21:35

  • 아시안컵 마지막 담금질…본프레레호, 14일 트리니다드와 평가전

    아시안컵 마지막 담금질…본프레레호, 14일 트리니다드와 평가전

    ▶ 트리니다드코바고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깃대들을 피해 지그재그로 민첩하게 달리는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파주=연합] 지난

    중앙일보

    2004.07.13 18:37

  • 한국-바레인전 경기 로그

    후반 경기 종료 한국이 바레인을 2-0으로 누르고 본프레레 새 감독 부임후 첫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었다. 후반 49분 바레인의 마지막 반격에 매섭게 이뤄지고 있다. 잇따라 프리킥과

    중앙일보

    2004.07.10 22:00

  • 본프레레호, 성공적인 첫 출항

    본프레레호, 성공적인 첫 출항

    ▶ 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 대 바레인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첫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관련화보]▶ 본프레레호,

    중앙일보

    2004.07.10 21:02

  • "뭔가 보여줄게" 본프레레 10일 바레인전 데뷔

    "뭔가 보여줄게" 본프레레 10일 바레인전 데뷔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 축구대표팀의 데뷔전이 1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1위 바레인이 상대다. 장소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현장 광주월드컵

    중앙일보

    2004.07.09 18:06

  • "수비수도 앞으로 !" 공격 또 공격

    "수비수도 앞으로 !" 공격 또 공격

    ▶ 7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벌어진 광운대와의 연습경기에서 국가대표팀의 설기현(왼쪽에서 둘째)이 가슴으로 볼을 받아내려 하고 있다. 오른쪽은 수비수 이민성. [파주=연

    중앙일보

    2004.07.07 18:37

  • '축구 산타' 사랑의 골 골 골

    '축구 산타' 사랑의 골 골 골

    추운 날씨였다. 그러나 그라운드 안에는 사랑과 희망의 훈풍이 불었다. 푸마와 홍명보장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축구대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

    중앙일보

    2003.12.21 18:24

  • '산타 아저씨' 홍명보

    '산타 아저씨' 홍명보

    차가운 세밑을 훈훈하게 달궈줄 축구잔치가 있다. 푸마와 홍명보장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축구경기'가 21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중앙일보

    2003.12.19 17:48

  • [확대경] 미드필더 '삐걱' 구멍난 수비

    한국은 전반 17분부터 11-10으로 싸웠다. 한명이 많았지만 이기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중반부터는 일본의 공세에 밀리며 수차례 결정적인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한국이 밀리기 시작

    중앙일보

    2003.12.11 08:54

  • 동아시아축구선수권 우승…그러나 박수는 없다

    한국이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초대 왕좌에 등극했다. 한국은 10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벌어진 '숙적'일본과의 최종전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일본과 나

    중앙일보

    2003.12.11 08:45

  • [10일 동아시아컵 韓·日전] 유상철을 어디 둘꼬

    지난해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우루과이 원정경기에 나선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부상 및 소속팀 복귀로 일부 선수가 귀국길에 올라 15명의 선수밖에 남지 않았다. 당시 거스 히딩크 감

    중앙일보

    2003.12.08 20:08

  • [안테나]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엔트리 20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4일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12월 4~10일.일본 센다이)에 출전할 엔트리 20명을 확정, 발표했다. ▶골키퍼=이운재(수원).김용대(부산)▶수비수=김태영(전남).김

    중앙일보

    2003.11.24 18:54

  • 코엘류 다시 스리백

    축구 국가대표팀의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마침내 고집을 꺾었다. 취임 후 줄곧 고집해온 포백시스템을 버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 대신 거스 히딩크 전 월드컵 대표팀 감독 이후 우리

    중앙일보

    2003.11.10 19:56

  • 성남 3연속 우승 '찜'

    성난 호랑이의 기세는 무서웠으나 노련한 선두주자는 끝내 쓰러지지 않았다. 24일 울산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1위 성남 일화와 2위 울산 현대의 올 시즌 마지막 격돌에서 두 팀은 1-

    중앙일보

    2003.09.25 09:36

  • 폭력 얼룩진 축구장

    프로축구 경기장이 폭력사태로 얼룩졌다. 21일 수원 삼성-울산 현대의 경기에서는 선수 간 폭력.코칭 스태프의 경기장 난입.감독의 심판 폭행.관중의 코칭스태프 폭행 등 축구 경기장에

    중앙일보

    2003.09.21 21:35

  • 김도훈·김대의 쿠엘류호 승선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아시안컵 2차예선(25~29일.인천)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코엘류호는 그동안 다섯차례의 친선경기에서 1승

    중앙일보

    2003.09.08 18:11

  • 도도한 골감각 … 도도 19호

    '삼지창 VS 5중 수비'. 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 내용은 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었다. 울산은 루시우-도도-최성국으로 이어지는 삼각 폭격

    중앙일보

    2003.09.07 18:24

  • 토종 - 용병 최고킬러 김도훈 - 도도 '충돌'

    토종 - 용병 최고킬러 김도훈 - 도도 '충돌'

    갈림길이다. 승점 7점차로 1.2위를 달리고 있는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가 3일 성남에서 맞붙는다. 성남으로서는 선두를 확실히 굳힐 수 있는 기회이고, 울산으로서는 양강 체제를

    중앙일보

    2003.09.02 18:30

  • '안방 불패' 대전 초토화

    울산 현대가 올 시즌 '안방불패' 6승의 대전 시티즌을 대전까지 찾아가 초토화시켰다. 성남 일화는 부상에서 복귀한 김대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안양 LG의 신인 정조국에게 덜미를 잡

    중앙일보

    2003.06.19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