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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기리·배우 문지인, 5월 결혼 “같은 곳 바라보며 살겠다”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왼쪽)와 배우 문지인. 사진 미디어랩시소·심스토리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39)와 배우 문지인(38)이 올해 봄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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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형의 음악회 가는 길] ‘제3부 공연’ 앙코르의 묘미
류태형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음악 칼럼니스트 얼마 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유자 왕의 연주를 들었다. 요즘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연주자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다. 중국 출신으로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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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파격 '수유 브라'...임신한 리한나 직접 입고 나왔다
할리우드스타 리한나. '세비지x펜티'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수유를 위한 속옷을 선보였다. CNN 등 외신과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은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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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매니어’빅토리아 베컴의 발 기형 ‘끔찍’
집 근처의 슈퍼마켓에 갈 때도 아찔한 높이의 구두를 고집하는 ‘킬힐 마니아’ 빅토리아 베컴(35)이 심각한 발 변형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닷컴이 27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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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안은 빅토리아 베컴, 킬힐 신고 뉴욕 명품가 쇼핑…'비호감' 눈총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소문난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 그녀는 갓난 아기를 안고도 패셔니스타임을 뽐내고 싶어 했다. 킬힐을 신은 채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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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대즐코리아, 모델 겸 슈 스타일리스트로 서인영 발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즈홀릭이자 패셔니스타, 가수 서인영이 슈 스타일리스트(Shoe Stylist)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CJ오쇼핑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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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女親) 만세 외친 만능 스포츠맨
‘내 여자를 위해 모든 걸 한다’는 남자들의 무모한 도전이 펼쳐진다. MBC에브리원의 ‘마이맨캔’이 ‘짐승남 특집’을 방영한다. 16일 밤 12시10분. 각종 체육 종목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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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굽 낮은 플랫슈즈와 족저근막염의 상관관계
최근 도시 여성들의 여름 패션은 대담하고 섹시해지고 있다. 구두도 의상만큼이나 다양해져 아찔하고 섹시함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굽이 높고 얇은 킬힐은 섹시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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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과 모녀 연기, 심각한데 웃음 나 혼났죠”
영화 ‘코파카바나’와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 위대한 그녀’ 홍보를 위해 내한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그는 “실생활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은 연기”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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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환자 급증 ‘혈관전문 병원’서 치료
동맥은 심장으로부터 신체부위로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이고 정맥은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보내는 혈관이다. 그런데 혈관이 막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정맥이 라면발같이 굵은 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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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신은 터키 영부인 본 英 엘리자베스 여왕 표정이…
킬힐을 신은 터키 대통령 영부인 하이륜 니사 굴 여사가 레드카펫 위를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영부인의 아찔한 굽을 힐끔 보더니 묘한 표정을 지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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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맞는 페디큐어 찾기
여름 패션의 정점은 섹시한 샌들과 화사한 페디큐어. (왼쪽부터)체사페 파조티의 멀티 스트랩(가격미정), 스티브 매든의 오픈토 슈즈(29만9000원), 르샵의 플랫 샌들(14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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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선배와의 대화] ‘엘르걸’의 장수영 뷰티 담당 에디터
검은색 일색이었다. 짧은 검은색 머리에 검은색 가죽 점퍼, 손가락에 칠한 검은색 매니큐어까지…. 여기에 ‘킬힐’을 신고 하얀 진주 목걸이로 멋을 낸 사람이 강단에 섰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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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여름 샌들 [하]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몸매에 신경이 쓰일 때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직장인이라면 더 고민되는 일이다. 영국 뷰티 브랜드‘블리스’의 CEO인 마셔 킬고어는 이러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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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ketch] 킬힐 못 신고 어그 부츠 신지 않는 몇 가지 이유
나는 높은 굽의 신발을 신지 못한다. 특별히 척추 디스크가 있거나 발 생김에 문제가 있거나 하는 이유는 아니다. 그저 15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이다. ‘안 신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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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품족이 원하는 건 덜 비싸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토리 버치’ 브랜드의 미국 디자이너 토리 버치(44·사진)가 한국을 찾았다. 서울 청담동에 23일 문을 연 이 브랜드의 국내 첫 단독매장 개장식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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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에 '킬힐'까지…평양 '세련된 여대생'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인 4월 15일(태양절) 행사 기간 동안 외신을 통해 전해진 북한의 모습은 비교적 활기찬 모습이다. 평양에 사무소를 둔 AP통신 비롯해 로이터 등 외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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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 구두, 넉넉한 셔츠와 바지 위에 재킷 걸치면 패션 완성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구두의 굽 높이에 따라 패션 분위기가 달라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매니시 룩에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사한 색상의 슬립온을 신으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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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모이면 화제작 나온다…‘멜체’ ‘술도녀’ 잇는 ‘서른, 아홉’
드라마 '서른, 아홉'. [사진 JTBC]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1년간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낼 계획이었던 피부과 의사 미조(손예진)는 친구 찬영(전미도)이 말기암 판정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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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0대야, 흰머리 어쩌라고" 섹스앤더시티 언니들 멋진 버럭
'섹스 앤 더 시티'의 사총사.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만다만 빼고 세 명은 다음달 돌아온다. AFP=연합뉴스 사랑을 찾아 뉴욕 맨해튼을 누비던 언니들이 50대가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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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한 장이 왜 700만원이냐고 묻는다면
세상에 물건이 넘쳐나지만 ‘잘 만든 물건’은 빛을 발해 인정을 받는다. 시시각각 유행이 변하는 패션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유행에 민감한 패션피플일수록 한 땀 한 땀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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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찾은 멜라니아 '킬힐' 패션 논란
텍사스 재난지역으로 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헬기에 탑승하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구두.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킬힐(매우 높은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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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킬힐 신고 생긴 물집 때문에 다리 절단한 여성
[사진 데일리메일]킬힐을 신고 파티에 참여했다가 한쪽 다리를 잃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37세 로렌 버넷(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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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맞아?"...초등학생 트럼프 아들의 우월한 키
가장 최근에 찍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운데).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지난 6월 30일 백악관을 떠날 때 찍힌 모습.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