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증 뇌성마비 30대 한인, 둘루스 '아씨' 풀타임 채용

    중증 뇌성마비 30대 한인, 둘루스 '아씨' 풀타임 채용

    중증 뇌성마비를 앓고있는 안나래(34)씨가 14일 둘루스 아씨프라자에서 열린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뇌성마비 딸의 이력서를 써주고 나니 눈물이 쏟아졌다. 평생을 휠

    미주중앙

    2014.12.16 08:11

  • ‘아니면 말고’ 식 소송에 한국 기업 '골머리'

    앨라배마 현대자동차공장(HMMA) 직원이 의무 준비운동 시간에 대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을 신청했다가 2주 반만에 취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공장의 생산팀(p

    미주중앙

    2014.12.09 09:50

  • 시청 실수로 집뺏긴 이민자 "어떡해요"

    중국계 이민자가 노크로스 시청의 실수로 인해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21일 WSB-TV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계 이민자 수이 루이(Xui Lui)는 최근 노크로스 시로부터 “

    미주중앙

    2014.10.23 06:06

  • 하룻밤 새 8곳 털었는데 '도로아미타불'

    17일 새벽 절도범들이 샌디 스프링스 소재 식당, 스타벅스, 주유소 등 하룻밤새 8곳의 업소를 털었으나 경찰에 발각되자 물건들을 모두 버리고 달아났다. 샌디 스프링스 경찰에 따르면

    미주중앙

    2014.10.22 07:20

  • 미국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커먼코어란?

    미국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커먼코어란?

    전국 공통 학력평가 통해 경쟁력 향상 공교육 수준 향상 위해 주지사·교육감 모여 제정 현재 44개주 도입…조지아는 내년부터 시험 실시 조지아주 학교들이 내년부터 전국공통평가기준 ‘

    미주중앙

    2014.10.18 07:48

  • 한식당 ‘돌솥’ 혼란 가중

    한식당 ‘돌솥’ 혼란 가중

    2일 조지아 한인 외식협회가 둘루스에서 주최한 귀넷카운티 위생규정세미나에서 데이빗 혼스비 귀넷·록데일 카운티 보건부 지역매니저가 강연하고 있다. 한식에서 널리 사용되는 돌솥이 조지

    미주중앙

    2014.10.04 05:38

  • '강아지 때문에' 양아버지 살해

    20대 귀넷 남성이 새로 산 애완견을 두고 양아버지와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 사는 다이아몬드 메이슨(23)은 17일 새벽 1시

    미주중앙

    2014.09.19 06:30

  • 둘루스 거주 40대 한인 가장, 어린 두 자녀 남기고 자살

    둘루스에 사는 40대 한인 가장이 2명의 어린 자녀를 남기고 스스로 목을 메 자살하는 사건이 16일 발생했다. 17일 둘루스시 경찰에 따르면, 이(40)모씨는 16일 오후 자신의

    미주중앙

    2014.09.19 06:29

  • 한인 사업가, 자택서 권총강도 당해

    애틀랜타 한인 사업가가 자택에서 권총강도를 당해 주의가 요망된다. 한인사회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30분 한인 A씨의 애틀랜타 자택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마스크를 쓴 2

    미주중앙

    2014.08.26 06:24

  • 한인 매춘여성 무더기 적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원정매춘’을 벌인 애틀랜타와 동남부 한인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1일 지역방송 ‘폭스캐롤라이나’에 따르면, 앤더슨카운티셰리프국과 앤더슨경찰국은 지난달 27

    미주중앙

    2014.07.03 06:37

  • 학대 부모 ‘악어의 눈물’에 경악

    자식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고도 피해자인 척 눈물연기를 한 부모의 학대사건이 애틀랜타 시민들의 공분을 낳고 있다. 애틀랜타저널(AJC)은 28일 폭염으로 찜통이 된 차 안에서 2세

    미주중앙

    2014.07.02 08:14

  • 9만불짜리 와인, 알고보니 식초?

    9만1000달러라는 거액을 주고 200년된 와인을 구입한 애틀랜타 남성이 “사기를 당했다”며 영국인 와인 딜러를 고소했다. 26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부동산

    미주중앙

    2014.06.28 06:28

  • 영화배우 한지일, 노인회 기부 선행

    영화배우 한지일, 노인회 기부 선행

    24일 영화배우 한지일(가운데) 씨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를 방문해 초콜릿을 기증하고 있다. 왕년의 영화배우 한지일(67) 씨가 세일즈맨으로 변신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한씨는 23

    미주중앙

    2014.06.26 07:11

  • 애틀랜타 CDC, 치명적 탄저균 노출 우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애틀랜타 본부 연구원 75명이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탄저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19일 CDC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미주중앙

    2014.06.23 08:29

  • "매출 5% R&D 투자, 차세대 타이어 개발"

    "매출 5% R&D 투자, 차세대 타이어 개발"

    조현범 사장10일 오전 10시 대전 대덕연구단지. 오렌지색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 조현범(42) 한국타이어 사장의 얼굴이 상기돼 있었다. 새 연구소 ‘테크노돔’의 기공식을 앞두고 그

    중앙일보

    2014.06.11 00:14

  • 사지절단 한인여성 의식 회복, 3살 아들 상봉

    사지절단 한인여성 의식 회복, 3살 아들 상봉

    급성패혈증으로 투병중 의식을 회복한 김신애 씨가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아들 세인 군과 함께 웃음짓고 있다. [사진=shinekimshine.net] 급성 패혈증으로 손목과 다리 절단

    미주중앙

    2014.06.05 06:08

  • 또 애틀랜타 고등학교 총격, 5명 부상

    애틀랜타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학생 5명이 부상당했다. 지역신문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애틀랜타 남서부 터렐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

    미주중앙

    2014.05.14 08:28

  • '머리없는 시신' 엽기사건에 애틀랜타 충격

    '머리없는 시신' 엽기사건에 애틀랜타 충격

    애틀랜타 북부의 부촌에서 80대 남성이 머리없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피해자의 아내가 실종되는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지아주 퍼트넘카운티 이

    미주중앙

    2014.05.13 07:15

  •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 '성추행 진실게임'

    인력공급 업체를 통해 앨라배마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약 2개월간 일했던 여성이 상사의 성추행 사실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며 현대차를 고소했다. 앨라배마 거주 레지나

    미주중앙

    2014.04.12 07:27

  • 한국 기업이 오히려 한인 차별하다니…

    조지아주에 진출한 한국 지상사들이 미국 노동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 애틀랜타 지사의 경우 “한국 기업이 오히려 한인 구직자를 차별하고 있

    미주중앙

    2014.04.10 06:20

  • 이민국 상대 2천만불 소송, 한인 여성 조대익 씨의 사연

    이민국 상대 2천만불 소송, 한인 여성 조대익 씨의 사연

    이민단속국(ICE)을 대상으로 2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조대익(오른쪽) 씨가 남편과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조지아 이민구치소에 10개월간 불법 감금됐다며 지난해

    미주중앙

    2014.03.28 06:04

  • "대형 호텔이 한인 인종차별"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있는 대형 호텔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한국인이 호텔 측의 사과와 보상금을 받아냈다. 한국에 거주하는 홍준혁씨는 "지난해 11월 둘루스 소재 '소네스

    미주중앙

    2014.03.22 06:46

  • 귀넷 카운티 실종 여중생, 알고보니 가출

    귀넷카운티에서 행방불명된 12세 여중생이 하루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11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행방불명된 12세 켈시 리 양이 10일 밤 11시 집 근처를 거

    미주중앙

    2014.03.13 07:20

  • '미국판 욱일승천기 번호판' 논란

    '미국판 욱일승천기 번호판' 논란

    조지아 정부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남부군기가 2번이나 버젓이 들어간 차량 번호판 디자인(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있다. 18일 조지아 재무부는 ‘남부군기’가 새겨진 차량 번호

    미주중앙

    2014.02.22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