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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협약이란
자연환경 파괴및 과잉개발로부터 멸종 내지는 수효가 급격히 감소하는 야생 동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키 위한 다자간 협약이다. 이 협약은 92년5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98개국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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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洲 카메룬.니제르 韓人사회 사진관으로 출발했다
아프리카에도 여전히 한국사람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장사도 하고 선교활동에 인생을 걸고 오지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도 있다.미국이나 일본 등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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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難民
지구상에는 약 3천만種의 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그 가운데 인간이 이름을 지어준 생물은 1백40만종에 불과하다.대부분의 생물들이 아직 이름조차 갖고 있지 못한 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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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 1만1백KM대정정 8위로 골인
레이스 12일째인 1월12일.모리타니의 아윤엘아트루스에서 세네갈 국경 바켈까지 5백47㎞구간은 사바나지대로 도로주변은 잡목으로 덮여 있었다.가끔 원숭이와 이름모를 새들이 삭막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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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局초반 기선잡자볼거리 다양
5일부터 부분적으로 선을 보이기 시작한 케이블TV는 신문의 섹션화처럼 채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최대장점.21개 프로그램공급업체(PP)는 외국에서의 수입.자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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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야의 首都 티칼
이른 새벽 수도 과테말라 공항을 이륙한 16인승 소형비행기는밀림 위를 한시간 정도 날아 플로레스공항에 도착했다.플로레스는거대한 호수에 둘러싸인 섬 위에 건설된 조그만 도시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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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출범 WTO 환경단체 참여를-美.日등에 요구
[日本經濟新聞=本社特約]미국은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4者(미국.일본.캐나다.EU)통상각료회의에서 내년 1월 발족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각종 위원회등에 민간환경보호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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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예언-자연파괴.환경오염 심각성 경고
올초 미국독서계를 강타한 뉴에이지 계열의 소설이다.제목이 암시하듯 환상적이고 주술적인 내용을 소재로 하고있다.페루의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된 1천년전의 고문서와 이를 은폐하려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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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환경파괴 경고-日.韓등 무분별개발 지적
[브리스베인(호주)AP.로이터=聯合]남태평양 포럼 15개 회원국 지도자들은 域內 천연자원이 외국 기업들의 무분별한 개발로파괴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막는데 협력하기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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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奧地에 태양열料理機 보급
태양열 요리기로 아프리카 밀림의 파손을 막자. 아프리카 밀림은 수많은 동.식물에 서식처를 제공하는 한편 아마존 밀림지역에 이어 지구의 산소호흡기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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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기다리는 낙동강(분수대)
어느 인류학자는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①자연에 대한 인간의 복종 ②인간과 자연의 조화 ③인간의 자연지배라는 세가지 관계로 파악했다. ①은 원시종교의 자연관,②는 동양의 철학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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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자포럼 참석차 내한 마쓰이 야요리씨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국가들의 여성언론인들은 무리한 경제발전에 따른 갖가지 폐해에 공동대처하는 초국가적 비판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아시아권의 여성인권.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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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그린라운드,개도국 환경장벽 넘기 비상
우루과이 라운드(UR)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린 라운드(GR)라는 거친 바람이 몰아닥치고 있다.GR란 환경문제를 무역과 연계시켜 UR처럼 다자간 무역협상을 열자는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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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여행 나선 여류사진작가 이해선씨
『역사와 문명이 단절된 현장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열대우림. 흑인.사하라로 상징되는 대륙이 성큼 다가오는 것같군요.원주민에깊숙이 파고들어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겠어요.생생하고 기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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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두가지의 전망
1 테오 좀머(獨逸 디 차이트 발행인) -변화하는 世界 12가지의 變數 2 해리 하딩(美 브루킹스硏 선임연구원) -新태평양 공동체와 아시아 3 이노구치 다카시(猪口 孝.東京大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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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열대우림 위기/남미피해 가장 심각/「FAO」서 경고
【로마 로이터=연합】 지난 8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1억5천2백만㏊(3억7천5백만에이커)의 열대림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엔 식량 농업기구(FAO)가 10일 밝혔다. FA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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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림이 “신음”/미 위성사진 분석… 매년 훼손 크게늘어
◎동식물피해 급증·온실효과 부채질 아마존의 열대우림 파괴로 인한 동식물 피해가 지금까지의 예상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인공위성 랜드새트 4호와 5호가 찍은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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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대전엑스포|외국관(상)선진국|(하)개발도상국|우주선·로봇 등 "첨단경연"
대전 엑스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6대주에서 1백12개국과 28개 국제기구가 참가, 각종 첨단과학기술·시설이나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전세계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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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구촌 113국 "예술 대경연"|국제 문화 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 행사는 전세계 문화 예술이 한 곳에 집합해 경연과 조화를 꾀한다. 1백13개 참여 국가는 모두 자국의 전시 무대에 각 나라 고유의 문화 예술품을 선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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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면 기저귀 나온다
「환경마크」가 붙은 천(면)기저귀가 곧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펄프 원료인 열대우림의 보호와 쓰레기·산업폐수의 감량 등 환경보전에 대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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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콴탄지역 열대림·백사장이"손짓"|「관광입국」말레이시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6개국 가운데 최근 들어 가장활기를 보이는 말레이시아는 관광자원으로도 가능성이 크게 엿보인다.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브루나이·필리핀 등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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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인도네시아 발리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세계의 아침」등으로 불려온 발리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휴양지임에도 태고의 자연미를 그대로 갖추고 있는 동양 최대의 관광 휴양지. 여행객들은 현대문명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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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사회·교양
□…교육방송 『지구촌의 다큐멘터리』(29일 밤7시20분)=팔레비왕의 축출과 호메이니의 부상을 중심으로 한 이란의 혁명과 미국「아폴로11호」의 달 착륙,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파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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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민속음악 연주단 |「아마존을 살리자」내한공연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볼리비아 민속음악연주단이 한국에 온다. 「지구의 폐」라 불리는 아마존열대밀림을 보호하는 것이 환경보존운동 및 인류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