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월 사나이’ 박지성, 다이빙 헤딩슛으로 역전 결승골 쐈다

    ‘3월 사나이’ 박지성, 다이빙 헤딩슛으로 역전 결승골 쐈다

    맨유 박지성(왼쪽)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5분 몸을 날리는 헤딩 슛으로 역전골을 뽑아내고 있다. 이번 시즌 3호골이자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맨체스터

    중앙일보

    2010.03.22 02:28

  • 시즌 2호골 지성, 잘 차고 잘 막고

    시즌 2호골 지성, 잘 차고 잘 막고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였다. 박지성이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AFP=연합뉴스]박지성(29·맨체스터

    중앙일보

    2010.03.12 00:35

  • 이청용 ‘킥서비스’ 2경기 연속 골 배달

    이청용 ‘킥서비스’ 2경기 연속 골 배달

    3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신바람을 낸 해외파들이 주말 소속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볼턴의 이청용(왼쪽)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코바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런던 A

    중앙일보

    2010.03.08 00:57

  • ‘독재자’ 퍼거슨 약발 다했나, 최강 맨유 다리 풀렸다

    ‘독재자’ 퍼거슨 약발 다했나, 최강 맨유 다리 풀렸다

    시계(視界)가 흐릿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일(한국시간) 풀럼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 아래 사진은 이날 풀럼에 0-3으로

    중앙일보

    2009.12.21 02:26

  • 막판 7분만 뛴 박지성 “주전 경쟁 시즌 끝나봐야”

    막판 7분만 뛴 박지성 “주전 경쟁 시즌 끝나봐야”

    ‘산소 탱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7시즌 연속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다. 박지성은 1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베식

    중앙일보

    2009.09.17 01:00

  • 박지성, 연봉 10년 만에 20배 껑충 …‘맨유의 전설’된다

    박지성, 연봉 10년 만에 20배 껑충 …‘맨유의 전설’된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잭팟’을 터뜨렸다. 예상보다 높은 연봉 30% 인상과 2012년 6월까지 장기 계약. 여기에 항간의 방출설을 깨끗이 잠재우고 맨유의 든든한 파

    중앙일보

    2009.09.14 03:17

  • 이청용, 영국 도착 30시간 만에 EPL 데뷔전

    이청용, 영국 도착 30시간 만에 EPL 데뷔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내기 이청용(21·볼턴 원더러스·사진)이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청용은 16일(한국시간)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장했다. 후반

    중앙일보

    2009.08.17 01:39

  • 박지성‘맨유 예상 베스트11’에

    박지성‘맨유 예상 베스트11’에

    ‘산소탱크’ 박지성(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급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최근 2009~2010 프

    중앙일보

    2009.08.14 01:22

  • 박지성 '전자카드 반대' 축구협회 기고문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맨유)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의 사행산업 전자카드 도입에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박지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

    중앙일보

    2009.06.16 14:00

  • ‘퍼거슨의 교만이 패배를 불렀다’

    지난달 28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완패하며 유럽 챔피언을 내준 ‘패장’ 알렉스 퍼거슨(68) 맨유 감독에게 비난의 포화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들이 연일 퍼거

    중앙일보

    2009.06.03 01:20

  • “맨유서 힘들면 다시 와라” … 아버지 같은 히딩크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얼마 전 현역 최고 축구지도자 순위를 매겼는데 1위가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고, 4위가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이었다고 한다. 세계를 통틀어 다

    중앙일보

    2009.05.28 01:26

  • “바르샤 삼각편대의 핵 메시 맨유만의 협력 수비가 해법”

    “바르샤 삼각편대의 핵 메시 맨유만의 협력 수비가 해법”

    거인과 거인이 충돌한다. 박지성(28)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리오넬 메시(22)의 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2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중앙일보

    2009.05.26 00:54

  •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 뛴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뛴다. ESPN 사커넷은 23일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로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경고 누적으로

    중앙일보

    2009.05.23 13:13

  • 박지성, 상처뿐인 첫 축구 성지 순례

    박지성, 상처뿐인 첫 축구 성지 순례

    “실망스러운 결과다. 허망했다.” 승부차기 실축 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맨유의 베르바토프. [런던 AP=연합뉴스]영국 진출 5년 만에 처음으로 밟은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패

    중앙일보

    2009.04.21 01:35

  • 박지성 영국 생활 공개

    박지성 영국 생활 공개

    영국생활 9년차에 돌입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미혼인 그의 일상은 과연 어떠할까. 19일 방송되는 MBC스페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편에서 박지성의 축구 인생과 그의 일상이

    중앙일보

    2009.04.15 14:46

  • 키워서 쓴다 … 맨유 ‘십년대계’의 힘

    키워서 쓴다 … 맨유 ‘십년대계’의 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만 18세도 안 된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페데리코 마케다(사진)다. 그는 6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전에 교체

    중앙일보

    2009.04.08 01:36

  •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박지성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 연봉을 받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중앙선데이

    2009.03.25 15:37

  •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앞으로 호날두 통장엔, 주말마다 4억원이 입금된다

    박지성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 연봉을 받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4억원)가 적힌 새로운 계약서를 받아 든

    중앙선데이

    2009.03.22 00:42

  • Special Knowledge 축구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pecial Knowledge 축구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기! 퍼기! 손을 흔들어줘요.”(Fergie, Fergie give us a wave) 승리를 눈앞에 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은 이 노래를 합창하기 시작합니다.

    중앙일보

    2009.03.20 00:01

  • “호날두, 호날두 …” 열광하는 열도

    “호날두, 호날두 …” 열광하는 열도

    2008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숙소인 일본 요코하마 팜 퍼시픽 호텔 앞에는 매일같이 300여 명의 팬이 몰려 북새통이다.

    중앙일보

    2008.12.20 00:35

  • 맨유 조 1위로 챔스리그 16강행

    맨유 조 1위로 챔스리그 16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 1위로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맨유는 11일(한국시간) 홈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올보

    중앙일보

    2008.12.12 00:49

  •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첼시전 선제골 … 퍼거슨 감독 기대에 보답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첼시전 선제골 … 퍼거슨 감독 기대에 보답

    맨유의 박지성(右)이 프리미어리그 첼시전 전반 18분 자신의 시즌 1호골을 터뜨린 뒤 폴 스콜스와 손을 맞잡은 채 기뻐하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영웅’이 돌아왔다. 그리

    중앙일보

    2008.09.22 05:57

  • “불량 축구 봐도 환불 못 받는 팬들 생각하라”

    “불량 축구 봐도 환불 못 받는 팬들 생각하라”

    1998년 여름,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67·사진) 감독은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올드 트래퍼드(맨유의 전용구장)를 찾아주는 우리

    중앙선데이

    2008.06.29 02:23

  • 모처럼 고국 찾은 박지성 “우승 메달은 아직 못 받아”

    모처럼 고국 찾은 박지성 “우승 메달은 아직 못 받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경기도 국제 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 요트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이 호쾌한 포즈로 시축하고 있다. [화성=뉴시스]“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은

    중앙일보

    2008.05.26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