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정진석 추기경, 교황 알현

    [사진] 정진석 추기경, 교황 알현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左)이 11일 로마 교황청에서 서임 후 처음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하고 있다. 가운데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장관 크레센치오 세페 추기경.

    중앙일보

    2006.03.15 05:46

  • [사진] 삼소회 회원 만난 정 추기경

    [사진] 삼소회 회원 만난 정 추기경

    성지순례를 마치고 귀국한 삼소회(三笑會) 회원들이 3일 오후 정진석 추기경(右)을 찾았다. 삼소회는 불교.천주교.원불교 여성 성직자 모임으로, 지난달 19일간 불교.기독교.유대교

    중앙일보

    2006.03.04 05:39

  • [중앙시평] 깃발 없는 기수 정진석 추기경

    테레사는 1515년 스페인 아빌라에서 태어나 1582년 서거한 가톨릭사상 가장 유명한 성녀 중의 한 사람이다. 흔히 대(大) 테레사로 불리는 그녀는 21세의 나이로 수도원에 입회함

    중앙일보

    2006.02.24 20:28

  • "교황, 중국과 관계 개선 신호" 추기경 된 조셉 젠 홍콩 대주교

    "교황, 중국과 관계 개선 신호" 추기경 된 조셉 젠 홍콩 대주교

    "교황이 나를 추기경으로 택한 것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봐야 한다." 중국인으로선 여섯 번째로 가톨릭 추기경이 된 홍콩 대주교 조셉 젠(74.사진)은 23일

    중앙일보

    2006.02.24 06:05

  • 분열 사회 중심잡을 '원로 리더십' 발휘할까

    분열 사회 중심잡을 '원로 리더십' 발휘할까

    정진석(75) 추기경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원로(元老)의 리더십을 발휘할까. 한국사회에서 추기경은 가톨릭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정신적 지도자다. 그래서 새 추기경의 사회적

    중앙일보

    2006.02.24 05:29

  • [사설] 정진석 추기경에 거는 기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75) 대주교가 추기경에 임명됐다. 이는 450만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할 축복과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정 추기경의 소감처럼 '한국이

    중앙일보

    2006.02.24 00:22

  • 김 추기경 "자책감 있었는데 이젠 편하게 잘 것"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명동성당 안에 있는 서울대교구 정진석 대주교의 집무실. 신임 정 추기경이 그를 축하하러 온 김수환 추기경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 추기경은 "축하합니다

    중앙일보

    2006.02.23 05:13

  • 정진석 추기경 탄생까지… 김수환 추기경 은퇴 후 새 추기경 요구

    한국 천주교가 '복수 추기경' 시대를 맞았다. 천주교의 '숙원 사업'이 이뤄진 셈이다. 신자 수 450만 명의 한국 천주교는 그간 유일한 추기경인 김수환(84) 추기경이 여든을 넘

    중앙일보

    2006.02.23 05:11

  • 한국인 두번째 정진석 추기경 … 옴니버스 옴니아

    한국인 두번째 정진석 추기경 … 옴니버스 옴니아

    '옴니버스 옴니아!' 정진석(75)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사목의 지표로 삼은 성 바오로의 말씀이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는 헌신의 자세다. 그는 성인의 말씀처럼 조용히

    중앙일보

    2006.02.22 22:05

  • [정진석추기경탄생] 평양 대교구장 겸임…대북 선교 관심

    [정진석추기경탄생] 평양 대교구장 겸임…대북 선교 관심

    22일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추기경으로 임명받은 정진석 서울대교구 대주교(왼쪽)와 김수환 추기경이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성식 기자 추기

    중앙일보

    2006.02.22 21:05

  • 정진석 추기경 탄생 "화해와 일치 통해 공존의 길 찾아야"

    정진석 추기경 탄생 "화해와 일치 통해 공존의 길 찾아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2일 정진석 새 추기경을 임명한 직후 바티칸을 찾아온 삼소회(불교·천주교·원불교 여성 수도자 모임)의 천주교 곽 베아타 수녀(왼쪽 가운데)와 원불교지정 교

    중앙일보

    2006.02.22 20:58

  • 한국 두 번째 추기경 나올까

    한국 천주교에 '제2의 추기경'이 나올 수 있을까.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르면 22일(현지시간) 새 추기경들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1일

    중앙일보

    2006.02.22 04:51

  • "환자들 마음의 짐을 덜어 드리죠"

    "환자들 마음의 짐을 덜어 드리죠"

    병원에서 사목하는 김한수 신부가 환자를 위로하며 영적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 "환자가 전인적인 치유를 받도록, 병을 이겨내는 힘을 얻게 영적(靈的) 도움을 주지요

    중앙일보

    2006.02.10 21:38

  • 최영수 신부, 대주교에 임명

    최영수 신부, 대주교에 임명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최영수(64)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보좌주교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했다. 이로써 한국천주교는 모두 5명의 대주교(현직 4명, 은퇴

    중앙일보

    2006.02.07 04:48

  • 4일 세계 성지순례 떠나는 '삼소회'

    4일 세계 성지순례 떠나는 '삼소회'

    종파를 초월한 성지순례를 떠나는 삼소회 소속 원불교 최형일 교무, 조계종 진명 스님, 성공회 오카타리나 수녀(왼쪽부터)가 서울 태평로 대한성공회 수녀원 뜰에서 만나 환하고 웃고 있

    중앙일보

    2006.02.03 20:57

  • [시론]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이 매우 심각하고 진지하며 중요한 교리나 도덕, 규율의 문제를 다룬 공식적 사목교서를 회칙(Encyclical)이라 부른다. 회칙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이

    중앙일보

    2006.01.26 20:55

  • "육체적인 사랑도 꼭 필요한 요소" 교황 베네딕토 16세 첫 회칙

    "육체적인 사랑도 꼭 필요한 요소" 교황 베네딕토 16세 첫 회칙

    지난해 4월 취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5일 발표하는 첫 회칙에 남녀 간의 사랑을 보다 높은 의미의 정신적 사랑에 포함시켜 찬미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3일 보

    중앙일보

    2006.01.25 05:02

  • "육체적인 사랑도 꼭 필요한 요소"

    "육체적인 사랑도 꼭 필요한 요소"

    지난해 4월 취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5일 발표하는 첫 회칙에 남녀 간의 사랑을 보다 높은 의미의 정신적 사랑에 포함시켜 찬미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3일 보

    중앙일보

    2006.01.24 20:06

  • 세계 성지순례 함께 떠나요

    불교의 비구니, 천주교의 수녀, 원불교의 정녀들이 만든 종교간 화합과 이해의 모임인 삼소회(三笑會) 회원 20명이 손에 손을 잡고 세계 종교 성지 순례 여정에 오른다. 이들은 "생

    중앙일보

    2006.01.06 22:10

  • 지구촌 "Happy New Year"

    지구촌 "Happy New Year"

    새해를 맞은 중국인이 상하이의 사찰을 찾아 축복을 기원하는 향에 불을 붙이고 있다. 중국에선 음력 설날인 '춘절(春節)'을 새해의 출발로 여기지만 최근 신정에도 많은 행사가 열린다

    중앙일보

    2006.01.01 19:46

  • "저 못났어요, 고백 … 그러니 힘이 솟았죠"

    "저 못났어요, 고백 … 그러니 힘이 솟았죠"

    서울 압구정성당의 장애인 화가 최창원씨가 자신이 그린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초상화 앞에서 평화롭게 미소짓고 있다. [최정동 기자]도심의 성당은 참

    중앙일보

    2005.12.30 20:48

  • [사진] "성탄 축복"

    [사진] "성탄 축복"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5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한국 어린이 정지은(5)양과 필리핀 어린이에게 축복을 내리고 있다. 정양은 현지 교민 사업가인 정승원.김희주씨의 딸이다. 이날

    중앙일보

    2005.12.26 05:47

  • 교황, 한국어로 "남북대화 지속되길"

    교황, 한국어로 "남북대화 지속되길"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오른쪽)이 24일 이라크 모술에 주둔 중인 미군기지를 방문, 장병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그는 이날 만찬을 함께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모술 AP=연

    중앙일보

    2005.12.26 05:06

  • "진리 부정하는 허무주의 진리 강요하는 근본주의 모두 다 위험하다"

    "진리 부정하는 허무주의 진리 강요하는 근본주의 모두 다 위험하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사진)가 종교적 허무주의와 광신적 근본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제39차 세계평화의 날(매년 1월 1일)을 앞두고 최근 발표한 담화문에서

    중앙일보

    2005.12.2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