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韓.아세안 청소년 협력활동 개막 축하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金 潗.前체육부장관)주최「21세기를 향한 韓-아세안(ASEAN)청소년협력활동사업」(10월26일~11월15일,서울.경기.대전.경주지역)개막 축하연이 28

한국.필리핀 기업가 초청 친선만찬회

○…필리핀대사관 주최 한국.필리핀기업가 초청 친선만찬회가 11일 밤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렸다. 프란시스코 베네딕토 駐韓필리핀대사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지미탕(董尙眞)중국系 필

아시안6개국 외교사절 초청연-태평양아시아협회

○…태평양.아시아협회가 11월초 서울개최를 추진하고 있는「제1회 태평양.아시아 퍼레이드」준비를 위한 아세안 6개국 외교사절 초청연이 2일 밤 서울 힐튼호텔 2층 설악산룸에서 열렸다

필리핀 獨立기념 축제

○…1898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필리핀의 제96회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기념축제가 4일밤 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駐韓필리핀인친선협회(회장 호세 마리고만.씨티

소, 한 적에 감사전문

소련 적십자사 「디미트리·베네딕토프」 총재는 20일 한 적 김상협 총재 앞으로 전문을 보내 『한 적이 아르메니아 지진 피해 구호품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소 지진참사 위로전문 한국적십자총재, 소련적십자에

김상협 대한적십자사총재는 10일 소련적십자「드미트리·베네딕토프」총재 앞으로 전문을 보내 아르메니아 지진참사에 위로의 뜻을 표하고『적십자 구호활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를 기원한다』고

화제작 『장미의 이름』등 17편 출품|명화갈증 풀어준 「EC영화제」|인간·사회의 본질문제 리얼하게 묘사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 제5회 유럽공동체(EC)영화제는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탈리아·프랑스·서독등 8개국이 출품한 최신작

"작은표범" 유명우 "검은들소" 사냥|끈질긴 무리요에 15회 KO승…5방

【부산=제정갑기자】「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끈질긴 공격으로 통쾌한 K0승을 이끌어 냈다. 프로복싱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3)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

유명우 5차방어전|7일, 파나마선수와

박찬영(박찬영)의 승리로 국내 프로복싱계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3)가 오는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동급8위 「베네딕토·무리요」(27·

마르코스부부 미에 거액재산 빼돌려

필리핀의 「마르코스」대통령부부와 몇몇 각료, 부호들이 미국에 부동산과 사업체등 수백만달러씩의 재산을 갖고있다고 미캘리포니아주의 머큐리뉴스가 폭로했다. 이 신문은 법원자료·경찰조사등

케냐공화국에 수녀파견

천주교 성 베네딕토수녀회는 지난주 신남균수녀를 아프리카케냐공화국에 파송했다. 한국천주교 최초의 아프리카 선교수녀인 신수녀는 서독 루칭모원과 로마총원을 거쳐 내년1월초 케냐 치송코치

비의 빈부격차 "폭발직전의 화산"

【마닐라=한남규 특파원】 필리핀에서는 요즘 외국행 비행기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또 표를 갖고있어도 자리가 없어 며칠씩 기다려야 한다. 「아키노」 전상원의원 암살사건후 정정

내일을 사는 여성|청각장애아 특수지도 김희라 교사

『오! 주님/내가 교실에 들어갈 때에/나에게 당신의 그 인내를 주시어 실패해도 낙심 말게 해 주소서/나에게 그들을 설득시킬 지혜를 주시어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해 주소서/그들에게 당

기녹으로 본 로마교황 수난사

『바티칸에서는 모든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동시에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역설적인 전언이 있다. 「바티칸의 가능성」 은 교황의 임종에도 갖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2백64명의 교황

전경향신문사장 한창우씨 별세

전경향신문사장 한창우씨 (세례명 「베네딕토」·사진)가 9일하오 7시30분 숙환으로 서울대부속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9세. 한씨의 유해는 11일 상오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발

◇NWA편 (8일 하오) ▲박동복씨(전남제사사강) 일본에 업무 보러 ▲장윤석씨 (서울 의대교수)일본에 학술회의참석 하러 ◇KAL편 (8일 상오) ▲박한상씨(국회의원)일본서 국제문

상봉의 광장 찾는 동서사상-한국종교사학회 학술강연서

변규룡 박사(37)는 한국사람으로 유일한 「프랑스」학술원의 「아시아」학회 정회원이며 「파리」대학 「낭테르」대 (제10대)의 교수다. 그는 여기서 「비교인간학」(철학)을 강의하며 새

「김일성숭배」홍수 속의 북한

다음 글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필리핀」의 「베네딕토·데이비드」 기자가 AP에 기고한 북한방문기이다. 【마닐라7일AP동화=본사특약】북괴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는

비 기자가 본 북한 20일 베네딕토·S·데이비드기|압록강 남안에 해빙징후 없었다

다음은 지난 20일 동안 북괴를 방문한 「필리핀」기자가 AP통신에 특별 기고한 북한 실정에 관한 기사이다. 이 「필리핀」기자는 금년 초에 중공도 방문한 일이 있으며 북괴의 전쟁준비

터지는 대소비난|「유고」의 독자노선 재확인

「유고」공산당 제9차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요즘 「유고」는 소련의 「제한주권론」을 명백히 거부함으로써 이번 전당대회를 또한차례 요란한 대소비난의 장소로 만들것이 확실하다. 아니, 어

미·소 수뇌 비밀 회담

【뉴델리13일AFP급전=합동】「험프리」 미 부통령과 「러스크」 국무장관은 13일 「뉴델리」 주재 소련대사관에서 소련의 「코시긴」수상과 근 2시간에 걸쳐 회담함으로써 미국과 소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