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억 투자, 4조 벌었다…‘베이비 버핏’ 비법
━ 머니랩 고래연구소 빌 애크먼을 ‘베이비 버핏’으로 소개한 2015년 포브스 표지. [사진 포브스] 애크먼은 단기전뿐 아니라 장기전에도 능숙한 편이에요. 2004년 1월
-
한달도 안돼 350억으로 4조 벌었다…'베이비 버핏'의 비법
━ 머니랩 고래연구소 빌 애크먼을 ‘베이비 버핏’으로 소개한 2015년 포브스 표지. [사진 포브스] 애크먼은 단기전뿐 아니라 장기전에도 능숙한 편이에요. 2004년 1월
-
‘투자 귀재’ 버핏은 지난해 은행주 대거 팔았다
워런 버핏 최근 유동성 위기로 파산한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의 주주들이 13일(현지시간) SVB 경영진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냈다. SVB 주주들은 이 은행의 그레고리 베커
-
SVB주식 털고 "창업 적기" 부추긴 경영진...버핏만 웃었다, 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웰슬리의 실리콘밸리은행(SVB) 지점 출입구 앞에서 예금을 인출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유동성 위기로
-
350억→3조 불린 리틀 버핏…‘부리토’ 회사는 왜 자꾸 사? 유료 전용
코로나19 초창기인 2020년 3월,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100배의 수익을 낸 투자자가 있습니다. 투자 이익 규모도 상당합니다. 2700만 달러(350억원)를 투자해 26
-
에너지는 배신하지 않는다…‘수익률 136%’ 천재의 고집 유료 전용
27.9%. 하워드 막스가 이끄는 헤지펀드 오크트리캐피털의 최근 1년 성적표입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1년은 약세장이었는데요. 이 기간 S&P500 지수는 6.5%, 나스닥은 12
-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켄 피셔의 픽, 그래서 ‘블록’ 유료 전용
지난해 주식시장에는 비관론이 팽배했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에 주식시장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역대급 긴축 속도전에 투자 구루마저
-
‘노랜딩’ 시나리오에 웃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의 ‘픽’ 유료 전용
올 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 화창한 날은 물론 비가 내리든, 눈이 오든 수익을 낸다는 의미예요. 경제가 성장하든, 침체에 빠지든 어떤 상황에서
-
자녀 5명 똑같이 나눠줬다, 명품 LVMH ‘위험한 상속’ 유료 전용
━ 📈강남규의 머니 스토리 ■ 창업 vs 수성 「 미국과 유럽은 산업화의 역사가 길다. 어림잡아 200년 정도나 된다. 이들 지역 기업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경우는
-
이때 사면 최소 25% 오른다? 삼전 주가 예측엔 ‘이 지표’ 유료 전용
주가지수가 많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박스권 장세에서 전문가들이 쉽게 추천하는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바닥(5만1800원)을 찍고 지지부진
-
작년 3800조 잃은 ‘FAANG’…또다른 ‘괴물’ 기다리고 있다 유료 전용
「 “2022년은 많은 주식 투자 애호가들을 바보로 만든 해였다(The year 2022 turned many of the stock market’s former darlings
-
[View & Review] 왜 꼭 2%여야 해? Fed 물가 목표…의문이 일기 시작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연 2%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기조로 이동하는 것이
-
파월 물가목표는 왜 3% 아닌 2%일까…월가 반응은 갈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기조로
-
[이번 주 리뷰] 美 10월 CPI 발, 증시 급등…‘코인판 리먼 사태’FTX 파산 (7~12일)
11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미 10월 CPI #미 중간선거 #윤석열 #1기 내각 #ASEAN #G20 #이주호 #북핵 #택시 심야할증 #이재명 #불법 대선자금 #SSG
-
영업이익 크게 늘면서 고배당 기대 ‘교집합 종목’ 담아라
━ 연말 배당시즌 투자 가이드 364억 달러(약 50조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들어 매수한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의 주식 규모다. 올
-
버핏이 분산투자 잘한다? 포트폴리오 속 놀라운 진실 유료 전용
━ 📈 투자구루 엿보기 ‘인덱스 펀드’의 아버지 존 보글 전 뱅가드그룹 회장(1929~2019)은 생전 인터뷰 등에서 1960년대 에피소드를 즐겨 이야기했습니다.
-
“올 초에 샀다면 2배 벌었다” 그럼에도 정유주 찜찜한 이유 유료 전용
최근 저희 앤츠W에서 엑슨 모빌, 셰브런, 쉘 같은 글로벌 수퍼메이저(초대형 석유회사)를 다룬 적이 있는데요. OPEC플러스의 감산 계획과 유럽 에너지 위기 등에 힘입어 4분기에
-
“125달러 간다”“100달러 못간다”…국제유가 4분기 향방은 유료 전용
다들 주식시장이 안 좋다는 얘기만 하다 보니 국제유가에 대해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3분기에 30%가량 빠졌는데요. 6월 이후 계속 떨어져서 80달러 선에 머물
-
잊고 있던 국제유가, 4분기에 오른다는데 [앤츠W]
로이터=연합 다들 주식시장이 안 좋다는 얘기만 하다보니 국제유가에 대해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3분기에 30% 가량 빠졌는데요. 6월 이후 계속 떨어져서 80달
-
원화가치, 이틀 연속 1300원대…“연말까지 1370원 간다” 전망도
원화가치가 이틀 연속 달러당 1300원 선을 넘어서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내린(환율은 상승) 달러당 1
-
'안전자산'에 5조 몰렸다…주식서 17조 뺀 동학개미 투자한 곳
미국발(發)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퍼지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우울한 상반기를 보내자 동학 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가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
-
한국 증시 바닥쳤나? '버핏지수'는 거품 빠졌다고 말한다
'버핏지수'로 분석한 한국 주가지수가 '적정 가격선'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 부분 거품이 빠져 고평가 국면을 지나왔다는 의미로 향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앤츠랩] “코스피 PBR 0.9배, 충분히 싸다”…그가 삼성전자를 매수한 이유
최근 가장 공감했던 두 문장이 있습니다. “올해는 버핏 할아버지도 잃었다” “투자는 적게, 공부는 많이” 첫 번째는 심리, 두 번째는 태도와 관련된 건데요. 확실한 건 투자는 오
-
[함께하는 금융] 금과 미국 고배당주·가치주에 투자하는 ‘KINDEX 상장지수펀드’ 3종 눈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안갯속 증시에서 금과 미국 고배당주, 미국 와이드모트 가치주에 투자하는 KINDEX 상장지수펀드 3개 상품을 소개했다. [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의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