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마초흡연 뿌리뽑아라-박 대통령, 법무부 순시서 지시 학생사회 침투는 망국행위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법무부순시에서 『공산당과 1대1로 죽느냐 사느냐 대결하고 있는 마당에 연예인들이나 젊은 학생들이 대마초를 흡연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이

    중앙일보

    1976.02.02 00:00

  • 대마초 연예인 제재기준 결정

    한국 방송 윤리위원회는 30일 상오 1백47차 소위원회를 열고 대마초 관련 연예인에 대한 제재기준을 결정했다. 제재내용은 ▲법에 의해 훈방 조치된자는 3개월간 방송 출연정지 ▲불기

    중앙일보

    1976.01.31 00:00

  • 임성훈.최미나 「쇼는 즐거워」사회

    TBC-TV 매일하오 9시15분 『쇼는 즐거워』의 MC가 이상한.이상해에서 임성훈.최미나「커플」로 바뀐다. 임.최「커플」은 그 동안 「라디오」에서 여러 「프로」의 MC로 활약해 왔

    중앙일보

    1976.01.31 00:00

  • 「포크.송」에서 복고조로…

    한때 인기의 정상에서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가던 가수들이 무더기로 활동이 중지되거나 일시적으로 무대를 떠나게 됐다. 문공부는 29일 가수 23명이 포함된 대마초 관련 연예인 5

    중앙일보

    1976.01.31 00:00

  • 대마초 피운 4명에 최고 1년6월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는 30일 대마초 상습흡연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 전기옥양(21)에게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중앙일보

    1976.01.30 00:00

  • 역광선

    보리는 사료로 쓰겠다고. 돼지로 태어나 한국서 살았으면. 교원의 정년 60세로 고칠 듯. 철 나자 망령인 훈장들 팔자. 대마초 연예인 명단 공개. 참신한 자 없으면 계속 활동. 매

    중앙일보

    1976.01.30 00:00

  • 출연정지.제명지시

    문공부는 29일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검찰에 입건된 연예인 54명의 명단을 작성, 이들의 연예활동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예총산하 각 협회에 통보하고 2월7일까지 조치결과를 보

    중앙일보

    1976.01.30 00:00

  • 대마초 흡연 재수생 13명 구속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9일 올들어 모두 27명의 대입재수생을 대마초 상습흡연혐의로 검거, 이중 1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 7명을 훈방하고 1명을 정신병원에 수용했다고

    중앙일보

    1976.01.29 00:00

  • 대마초관련 연예인 각 협회 자율정화를

    문공부는 29일 대마초에 관계된 모든 연예인을 자율적으로 정화하도록 예총 산하 관계협회에 공문을 시달했다. 문공부는 이 공문에서 『일부 몰지각한 연예인들이 대마초 사범으로 당국의

    중앙일보

    1976.01.29 00:00

  • 영화감독.배우.전위화가등 대마초 흡연 9명 입건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8일 일부 영화감독.배우.촬영기사 및 전위예술가들이 공연이나 창작 활동중 대마초를 상습 흡연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수사에 나서 영화감독 이장호씨(31.영화

    중앙일보

    1976.01.28 00:00

  • 대마초흡연 혐의로 입건된 이광국등 3명 처벌키로-야구협

    대한 야구협회는 대마초 흡연으로 검찰에 입건된 이광국.곽광우(이상 동국대)와 박찬(농협) 선수에 대해 28일 상임위원회를 소집, 처벌키로 했다. 야구협회는 대마초 흡연 선수중 박찬

    중앙일보

    1976.01.28 00:00

  • 대학.실업팀 일부 운동 선수들 경기전 대마초 피워-3명 입건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7일 대학 및 각 실업 「팀」의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전후해서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를 잡고 일제수사에 나서 1차로 동국대 야구선수 이광국(22.1년), 곽광우

    중앙일보

    1976.01.27 00:00

  • 여우.가수등 7명 또검거

    서울지검 조부형검사는 22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영화배우 나하영양(25) 장제훈군(27)과 「쉐그린」「보컬.그룹」(남성「듀엣」)의 이태원(28).전언수씨(28) 및 방송 M

    중앙일보

    1976.01.22 00:00

  • 김세환등 12명 검거 대마초흡연 혐의로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1일 가수 김세환군(28)·배우 장제훈군(27)·방송「스크립터」 홍정표씨(26)등 3명과 대학생 박상우군(24·M대3년)등 모두 12명을 대마초 상습흡연 혐

    중앙일보

    1976.01.21 00:00

  • 역광선

    공관장회의 앞당겨 소집. 기름 나올까봐 비동맹서 떤다고. 여러 법을 「투자장요법」으로. 큰 보자기는 묶기 어려워. 대마초 피운 부유층 자제 구속. 서민이란 환각 못 갖도록. 대한추

    중앙일보

    1976.01.21 00:00

  • 대마초 흡연자에 징역 2∼3연구형

    서울지검 한수검사는 20일 대마초상습흡연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영일 피고인(27·무용가)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3년을, 영화배우 정애숙(25) 김기옥 (23) 임

    중앙일보

    1976.01.20 00:00

  • 대마초피운 부유층자제등 7명을 구속

    서울지검 조빈형검사는 20일 사회지도급 및 부유층자제들에 대한 대마초 상습 흡연수사에나서 태석홍씨 (27·무직)등 8명을 검거, 이중 홍순창씨 (26 서울마포구서교동)동 7명을 습

    중앙일보

    1976.01.20 00:00

  • 다방서 대마초 한개비 피운 대학생등 5명 구속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16일 금년부터는 단 한개비의 대마초를 흡연한 사람도 구속기소 한다는 방침에 따라 대마초 한개비를 피운 유재천군(21·K대 낙농과2년)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

    중앙일보

    1976.01.16 00:00

  • 대학생등 10명구속 대마초 흡연, 밀매도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9일 상류층 자제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조정희씨(24·서울종로구세종97)와 조씨로부터 대마초를 사 피운 이민희군(27·H대 건축과2년·휴학 중)과 고영일군(2

    중앙일보

    1976.01.09 00:00

  • 대마초 흡연 첫 실형 징역6월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훈부장판사)는 30일하오 대마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김해송피고인 (20·서울서대문구연희1동118)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 6

    중앙일보

    1976.01.01 00:00

  • “새해엔 정상에…”용의 해에 용꿈구는 연예계「별」여섯

    우리나라 연예계의 「백설공주」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올해 24세를 맞는「용녀」들과 함께 모두들 각 분야에서 인기의 정상을 가고 있는 눈부신 별들. 이들은 새해 새아침에 소망들도

    중앙일보

    1976.01.01 00:00

  • (1)|허정씨|대담 이종복

    과정 수반이었던 우양 허정씨의 서교동 집에 이르는 계단에는 얼음이 깔려 있었다. 조용한 응접실은 냉기가 감도는 듯 싸늘하다. 8순을 넘은 전 재상 댁에는 별로 인기척이 없다. 『선

    중앙일보

    1976.01.01 00:00

  • 대학가의 대마초, 남녀고교생의 「고고·파티」, 10대의 혼숙등 청소년탈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이 탈선행위도 규모가 커지는 외에 조직적인 양상을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중앙일보

    1975.12.30 00:00

  • "새해는 서정쇄신에 더욱 박차를"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금년은 안보·경제 양면에서 어려운 해였으나 정부와 국민이 총화 단결하여 슬기롭게 이를 극복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

    중앙일보

    1975.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