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밀조·수집·판매「루트」|12개파 50명 수배

    대마초담배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조찬형검사)는 8일 이번 수사에서 대마초담배가 기지촌 주변의 수집상을 거쳐 서울시내의 학생·연예인들에게 공급되고있다는

    중앙일보

    1975.12.08 00:00

  • 마약의 세계

    「…음악이 내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냄새를 맡고 만지고 느낄 수도 있었다. 나는 문자 그대로 모든 악기의 일부였다…. 무엇이 환상이며 무엇

    중앙일보

    1975.12.08 00:00

  • 내일에 산다

    「솔제니친」의 작품 「암병등」속에 소련의 전설이 씌어져 있는데 그 내용이 인간의 일생의 특색을 나타낸 것 같아 재미있다. 즉「알라」신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 수명을 나누어주었

    중앙일보

    1975.12.06 00:00

  • 신중현·김추자 등 셋구속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찬형검사)는 6일 작곡가겸가수 신중현씨(32)와 가수 김추자(24), 「보컬·그룹」「엽전들」의 권

    중앙일보

    1975.12.06 00:00

  • 군산서도 5명구속

    보사부마약단속반은 6일 전주지검 김영철 검사지휘로 기지촌 위안부와 재수생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이모군 (19·군산시삼학동)등 5명을 검거, 습관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조모

    중앙일보

    1975.12.06 00:00

  • 대마초와 청소년

    「마약 문화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의 세계에 큰 해독을 끼치고 있는 「마리화나」 화가 마침내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66년께부터 미군

    중앙일보

    1975.12.05 00:00

  • 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가수 이장희·윤형주·이진용구속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체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조찬형검사)는 3일하오 인기가수 이장희(28) 윤형주(28) 이진용(26)군등 3명을 습관성의약품

    중앙일보

    1975.12.04 00:00

  • 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

    중앙일보

    1975.12.03 00:00

  • 대마초

    「마리화나」 흡연자들이, 적발되었다. 대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젊은 날을 「마리화나」 연기 속에서나 보내는 대학생들이라면 어딘지 암울하고 삭막한 생각이 든다. 「마

    중앙일보

    1975.12.02 00:00

  • 대마초담배 밀수 대학생 등에 팔아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

    중앙일보

    1975.12.01 00:00

  • 위안부에 대마초판 5명을 구속

    【인천】부평경찰서는 11일 미군기지촌 위안부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정인규(45·인천시북구부평동284)정익화 (35·.평택군송탄읍지산리) 김간호 (56· 지산리)김형래 (55· 지산

    중앙일보

    1975.08.12 00:00

  • 집에 흡연실 만들어 대마초판 여인구속

    서울지검 박정규검사는 9일 집에다 대마초흡연실을 만들어 놓고 기지촌 미군과 위안부들을 상대로 영업을해온 엄숙자씨(28·경기도평택군 송탄읍 신장리812) 와 가정부 공혜숙양(20)등

    중앙일보

    1975.08.11 00:00

  • 해수욕장서 환각제 팔아|대마초 피운 고교생등 16명을 구속간

    【인천】인천경찰서는 8일 해수욕장에서 대마초를 피운 김포 모고교2년 이모군(17), 서울모상고2년 신모군(17)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중앙일보

    1975.08.09 00:00

  • 맥주홀서 대마초 피워 대학재수생 2명에 영장

    종로경찰서는 20일 양귀비잎사귀와 대마초를 피우려던 재수생 이 모(19·용산구 청파동2가) 백 모(19·동대문구 청량1동)군 등 2명을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중앙일보

    1975.06.20 00:00

  • 무교동 유흥가 마약상용 일제단속 악사 등 17명을 구속

    보사부 마약단속반은 18일 서울지검 박정규 검사의 지휘로 지난12일부터 서울 중구 무교동 유흥업소 등을 급습, 「마리화나」「해피·스모크」를 피우던 서한종씨(23·천지「호텔」 「드럼

    중앙일보

    1975.04.18 00:00

  • 역광선

    「유신」 묻는 국민투표 하기로. 일부냐, 다수냐, 뚜껑 열겠다고. 세무 조사를 더욱 강화키로. 결사적 납세는 오래 전의 각오. 대학가에서 대마초 암매. 안 피우곤 못 견딜 괴로움

    중앙일보

    1975.01.22 00:00

  • (1)-불탄과 「히피」의 땅 「네팔」

    동남아 의원사절단의 일행으로 본사 성병욱 특파원은 「아시아」의 오지 「네팔」·「버마」·「라오스」를 거쳐 「싱가포르」를 여행했다. 다음은 이 4개국의 별견기다. 석가세존의 탄생지는

    중앙일보

    1974.07.15 00:00

  • 「해피·스모크」피운 가수등7방을입건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24일 대한가주변에서 「해피·스모크」 (대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H대학1년 양모군(19)과 H대학1년 박모군(20) 등대학생 2명과「나이트·클럽」에서 대마

    중앙일보

    1974.06.25 00:00

  • 대학가에 스며든 환각제

    대학가의 일부에 환각제가 번지고 있다는 소문이 진작부터 나돌던 판에 실지로 그 밀매단 조직이 적발되었다. 검찰수사에 의하면 판매총책, 반입책, 알선책 등 마치 간첩단을 방불케하는

    중앙일보

    1974.04.10 00:00

  • 억대 대마초 밀매단적발

    서울지검보건부 변갑규검사는 8일 대학가와 기지촌을 무대로 한 대규모의 대마초 밀매조직을 적발, 판매 총책 조동원(57·강원도평창군)과 반입책 유선호(25·서울도봉구삼양동137),

    중앙일보

    1974.04.09 00:00

  • 대마초 운반 2명을 구속

    벌칙을 대폭 강화한 개정 습관성의약품관리법이 발효된 후 처음으로 21일 상오8시쫌 서울역 동양고속「터미널」앞 길에서「해피·스모크」용 대마초 18㎏(싯가 90만원)을 운반하던 윤상주

    중앙일보

    1973.06.22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

  • 마약밀매 4명도

    경기지구 계엄합동단속반은 지난 13일 경기도 평택읍 일대에서 미군과 접대부를 상대로 마약과 환각제를 상습적으로 밀매해오던 김방석(평택군 송탄읍 지산리 967) 이정기(23·송탄읍

    중앙일보

    1972.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