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16일 금년부터는 단 한개비의 대마초를 흡연한 사람도 구속기소 한다는 방침에 따라 대마초 한개비를 피운 유재천군(21·K대 낙농과2년)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금년들어 대마초 흡연 및 소지혐의로 구속된 사람은 모두 39명이 됐다.
구속된 유군등 5명은 다방에서 대마초 판매자들로부터 호기심에서 1∼5개비를 사 피운 혐의다.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16일 금년부터는 단 한개비의 대마초를 흡연한 사람도 구속기소 한다는 방침에 따라 대마초 한개비를 피운 유재천군(21·K대 낙농과2년)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금년들어 대마초 흡연 및 소지혐의로 구속된 사람은 모두 39명이 됐다.
구속된 유군등 5명은 다방에서 대마초 판매자들로부터 호기심에서 1∼5개비를 사 피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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