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1일 가수 김세환군(28)·배우 장제훈군(27)·방송「스크립터」 홍정표씨(26)등 3명과 대학생 박상우군(24·M대3년)등 모두 12명을 대마초 상습흡연 혐의로 검거, 이중 가수 김군등 8명을 중독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립정신병원에 수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가수 김군등 연예인 3명은 73년부터 2년 동안 주로 공연장 주변에서 대마초를 상습 흡연해온 혐의다.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1일 가수 김세환군(28)·배우 장제훈군(27)·방송「스크립터」 홍정표씨(26)등 3명과 대학생 박상우군(24·M대3년)등 모두 12명을 대마초 상습흡연 혐의로 검거, 이중 가수 김군등 8명을 중독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립정신병원에 수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가수 김군등 연예인 3명은 73년부터 2년 동안 주로 공연장 주변에서 대마초를 상습 흡연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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