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자에 징역 2∼3연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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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한수검사는 20일 대마초상습흡연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영일 피고인(27·무용가)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3년을, 영화배우 정애숙(25) 김기옥 (23) 임차순(26) 등 세 피고인에게는 같은 죄를 적용, 징역 2년씩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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