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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제스트]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첫 빅리그 20홈런 外

    [다이제스트]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첫 빅리그 20홈런 外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첫 빅리그 20홈런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6일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5-5로 맞선 7회

    중앙일보

    2016.09.27 00:48

  • [PGA투어 클럽별 최고 선수의 샷 ] 이 클럽만큼은 내가 최강자

    [PGA투어 클럽별 최고 선수의 샷 ] 이 클럽만큼은 내가 최강자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모인 PGA투어에서 클럽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세계 랭킹은 제이슨 데이가 1위지만, 그가 모든 클럽에서 선두는 아니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코스 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03 00:05

  • 캐디 리디아 고, 오거스타 스타됐네

    캐디 리디아 고, 오거스타 스타됐네

    개막 전날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나상욱의 캐디로 변신한 리디아 고(왼쪽). [AP=뉴시스]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스 골

    중앙일보

    2016.04.08 01:23

  • 신난 리디아 고, 컨디션 조절한 안병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캐디로 깜짝 등장했다.리디아 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중앙일보

    2016.04.07 17:23

  • [사회] 프로골퍼 나상욱, 파혼 약혼녀에 2억원 배상 판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재미동포 케빈 나(32·한국명 나상욱)씨가 파혼한 약혼녀에게 2억여원을 배상해주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 이수영)

    중앙일보

    2015.09.23 15:54

  • J골프,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전 라운드 생중계

    2015 유러피언투어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쩐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유러피언투어는, 4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50만 달러(한화 약 72억 500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4 10:00

  • [성호준의 세컨드샷] 한국계 나상욱과 위성미, 재미교포 케빈 나와 미셸 위

    [성호준의 세컨드샷] 한국계 나상욱과 위성미, 재미교포 케빈 나와 미셸 위

    프로 골프 선수 중엔 유난히 해외 교포가 많다. 외국에 이민 간 사람들도 역시 한국인인지라 골프를 좋아하고 자식들에게 골프를 많이 시킨다. 자식 골프 시키러 외국으로 나간 사람도

    중앙선데이

    2014.10.26 02:45

  • 교포 프로골프 선수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프로 골프 선수 중엔 유난히 해외 동포가 많다. 외국에 이민 간 사람들도 역시 한국인인지라 골프를 좋아하고 자식들에게 골프를 많이 시킨다. 자식 골프 시키러 외국으로 나간 사람도

    중앙일보

    2014.10.25 14:06

  • 89억4371만 이순신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89억4371만 이순신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30년 넘게 일하고 있는 강전환(62)씨. 아침 운전을 시작하면서 100원 동전을 보통 50개 정도 들고 나온다. 많이 갖고 나오는 날에도 80개를 안 넘는다

    중앙일보

    2014.08.16 01:01

  • [인사] 한국은행 外

    ◆한국은행<신규 보임>▶지역통할실장 강성대▶법규〃 정길영▶공보〃 박성준▶재산관리〃 이금배▶국고증권〃 전태영▶금융검사분석〃 조희근▶인재개발원장 이중식▶거시건전성분석국장 조정환▶거시

    중앙일보

    2014.06.19 00:51

  • [다이제스트] KIA, 새 구장에 60억 추가 투자 外

    KIA, 새 구장에 60억 추가 투자 프로야구 KIA가 신축 구장인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6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KIA는 관중석 난간을 철제에서 강화유리

    중앙일보

    2014.03.18 00:24

  • [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국토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병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병길 ◆세종특별자치시▶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민경태▶행정복지국 총무과장 고병학▶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장

    중앙일보

    2013.01.07 00:00

  •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한국은행 창립 62주년 만에 첫 여성 1급이 배출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내년 1월 승진 예정자를 발표하면서 서영경(49·사진) 금융시장부장을 1급

    중앙일보

    2012.12.28 00:10

  • 미 골프채널이 뽑은 황당사건들

    미 골프채널이 뽑은 황당사건들

    US오픈 우승자 심슨(오른쪽)이 인터뷰하는 도중에 갤러리가 뛰어들어 시상식을 망쳤다. [유튜브 캡처]올해 상복이 터진 ‘신(新)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가 명예롭지

    중앙일보

    2012.12.24 00:52

  • “미친 상상력이 1등 영예 안겨줬다”

    “미친 상상력이 1등 영예 안겨줬다”

    한국남자골프가 세계 골프무대를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1999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을 통과했던 ‘탱크’ 최경주(42·SK텔레

    중앙선데이

    2012.12.09 01:19

  •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스코티시 오픈 첫 날 단독 선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유러피언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스코티시 오픈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몰리나리는 1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주의 캐슬 스튜어트 링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3 11:26

  • 웹 심슨, PGA 그린브라이어 3R 선두

    메이저 챔피언 웹 심슨(미국)이 다시 한 번 우승컵에 도전한다. 심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디올드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미국 PGA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8 09:13

  • 그린브리어 첫날, 비제이 싱 선두…최경주 공동 9위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 PGA 투어 그린브리어 클래식 첫날 선두에 올랐다. 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디올드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6 10:06

  • 타이거 우즈 시즌 4승 도전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부활에 청신호를 켠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우즈는 5일 밤(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디올드화이트 TP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4 14:21

  • '비운 골퍼' 웹 심슨, US오픈서 행운의 주인공 되다

    제 112회 US오픈 우승컵을 안은 '행운의 주인공'은 웹 심슨(미국)이었다. 심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 레이크 코스(파70·7170야드)에서 열린 최

    중앙일보

    2012.06.18 14:08

  • 슬로 플레이,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후끈

    ‘슬로 플레이’가 이번엔 유럽을 달궜다. 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뉴포트의 켈틱 매너 골프장(파71)에서 끝난 유러피언 투어 ISPS 한다 웨일즈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

    중앙일보

    2012.06.04 14:19

  • 메모리얼 1R, 스캇 스탈링 단독 선두

    스캇 스탈링(미국)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미국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탈링은 이날 이글

    중앙일보

    2012.06.01 09:53

  • 재미교포 존허,크라운플라자 공동 5위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존 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중앙일보

    2012.05.28 10:18

  • 40초 넘을 때마다 경고 → 벌타 → 실격 … 국내 투어, 미국보다 30~40분 느려

    40초 넘을 때마다 경고 → 벌타 → 실격 … 국내 투어, 미국보다 30~40분 느려

    지난 주말 재미동포 케빈 나(29·한국명 나상욱)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늑장 플레이로 인해 다른 선수들과 골프팬들로부터 공공의 적이 돼 버렸다. 매 홀 야유와 조

    중앙선데이

    2012.05.20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