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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5위로 점프
나상욱(20.엘로드)이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애브널 TPC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부즈 앨런 클래식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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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웨스턴오픈 1R 4타차 10위
최경주(34.슈페리어)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시알리스웨스턴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단독선두 로렌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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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뷰익클래식 8언더 선두
비제이 싱(피지)이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체스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뷰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근 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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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벨사우스 클래식 1R 61위
나상욱(20.엘로드)이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거로프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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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저 마지막날 웃었다
▶ 공동 2위를 차지한 나상욱이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서귀포=연합] "한국팬들이 보는 앞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나상욱(21.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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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A]송찬 주니어 골프 시즌 첫 우승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나리 (13).아리 자매의 오빠인 송찬 (17) 이 미국 주니어골프 (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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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뷰익 인비테이셔널 올 첫 정상
▶ 18번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우즈가 모자를 벗어들고 공손히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연합] 호랑이의 포효가 475일 만에 다시 터졌다. 올 시즌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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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우즈 챔프샷 격돌
전성기의 타이거가 되살아난 듯했다. 드라이브샷의 정확도가 부쩍 좋아졌고, 아이언샷은 잇따라 핀 주위에 꽂혔다. 3~4m 안팎의 까다로운 퍼트도 쏙쏙 들어갔다. "세계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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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세계랭킹 85위로
"다 잡은 우승을 놓쳐서 아쉽다."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투산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공동 2위를 차지한 나상욱(21.엘로드.사진)은 다음날인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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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엘스·댈리 한국오픈 출전
어니 엘스(남아공)와 존 댈리(미국), 그리고 나상욱(20.엘로드)이 다음달 6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코오롱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2위, 상금 랭킹 3위인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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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미국무대 첫승
유럽의 강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미라솔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비제이 싱(피지)과 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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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골퍼 나상욱, 쥬얼리에 한수
22일 서울 코오롱 스포렉스에서 프로골퍼 나상욱이 인기가수 쥬얼리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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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이 떴다
▶ 나상욱이 초속 14m가 넘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2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야자수가 흔들리는 모습에서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서귀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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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짜리 PGA 밥호프 클래식 개막
PGA투어 밥호프 클래식이 26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4개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4라운드로 치러지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5라운드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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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태권도 올림픽 티켓 4장 따내 外
*** 태권도 올림픽티켓 4장 따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쿠베르탱 체육관에서 열린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 마지막 날 여자 67㎏급 경기에서 김연지(한국체대)가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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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브리핑] 나상욱, 한국인 두번째 PGA 풀시드
재미동포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33.슈페리어)에 이어 두번째로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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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女핸드볼 1패 뒤 2연승 外
*** 女핸드볼 1패 뒤 2연승 한국이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포렉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B조 3차전에서 우선희(8골)와 이상은(7골)을 앞세워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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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NEC인비테이셔널 클라크에 뒤져 4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35)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6백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클라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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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났어" 우즈·싱 맞대결
골프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다. 두 주인공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흑진주 비제이 싱. 둘 다 장신의 검은 피부의 키다리 선수다. 결전장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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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최경주, 스콧 호크와 동반 경기
최경주(34.슈페리어)가 4일(한국시간) 시작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포드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 스콧 호크, 그리고 크레이그 퍼크스(이상 미국)와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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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TPC(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580만달러)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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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은 골프 신동" WP 특집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데뷔한 나상욱(20.엘로드)이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골프 신동'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자신에 대한 2개면에 걸친 파격적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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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 골프채 할인 바람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세 곳이 모두 골프채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골프채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폐지한다는 당국의 발표에 따라 특소세만큼 가격을 앞당겨 내려 파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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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내가 왜 이러지"
1960~70년대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11승을 올렸던 알 가이버거(64)의 아들인 브레트 가이버거(33.이상 미국)가 뷰익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