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성장의 그늘을 지우자

    -인간은 품위있는 행복한 생활을 가능케 하는 환경 속에서 자유·평등 및 충족한 생활조건을 향유할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현세대 및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호 개선할 엄숙한 책임을

    중앙일보

    1978.06.05 00:00

  • (28)|암이 두려워하는 3대 식품

    『암도 20세기 안에 결핵처럼 퇴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암 학자들의 낙관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암의 정체는 아직도 두꺼운 「베일」에 가려져 있

    중앙일보

    1978.05.04 00:00

  • (27)육류 섭취량과 암은 비례

    어떤 음식을 즐겨 먹는가. 또 식생활 습관이 어떤가에 따라 암의 발생양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은 새삼스럽지 않다. 암이란 글자를 자세히 살펴보자. 입(구)이 3개나 있다. 먹는 문제와

    중앙일보

    1978.04.27 00:00

  • (26)지나친 흡연은 위암도 일으킨다

    담배하면 으례 폐암을 연상한다. 그러나 담배가 무서운 위암의 발병과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흡연이 위암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임상

    중앙일보

    1978.04.13 00:00

  • (25)전립선암은 성생활과 관계 깊다

    질병발생은 문화양식이나 생활패턴에 따라 달라진다. 암도 예외가 아니다. 인종·기후·식생활·문화 등에 따라 암의 발생양상이 다르다. 『먹는 문제가 시급한 지역에서는 소화기암이 다른

    중앙일보

    1978.03.23 00:00

  • (24)쇠고기 많이 먹는 지역에 직장암 많다

    일반적으로 중년기 이후에 문제가 되는 직장암이 흑인보다는 백인에게, 농민보다는 도시인에게, 가난한 사람보다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에게 많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직장

    중앙일보

    1978.03.16 00:00

  • (39)암 싸워서 이길 수 있다(1)

    암은 지금 인류가 해결해야 할 최대 숙제다. 그 피해가 어느 것보다도 크고 심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암 연구는 어디까지 왔나. 언제쯤 인류는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최

    중앙일보

    1977.10.27 00:00

  • 김영치 부장 귀국

    본사 김영치 과학부장은 5주간의 세계 의료제도 및 과학기술 교육현황 취재를 마치고 8일하오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7.10.10 00:00

  • 김영치 과학 부장 출국

    중앙일보 김영치 과학 부장(사진)은 세계 의료 제도 및 과학 기술 교육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3일 상오 출국했다.

    중앙일보

    1977.09.03 00:00

  • (30)우리 나라 여성에 많은 화장독

    구미여성들과 비교해서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피부질환이 있다. 화장독이 바로 그것. 의학적인 병명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화장독은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 너무 흔하다. 이성

    중앙일보

    1977.06.09 00:00

  • (29)짠 음식은 신장염에 해롭다

    현대병의 특징이라고나 할까. 쉽게 치료가 안되고 큰 고통을 준다. 대개 만성적이다. 그리고 고질적이다. 우리 나라 사람에게 흔한 만성신염도 이런 점에서 본다면 현대병의 대표급이다.

    중앙일보

    1977.06.06 00:00

  • 속속 귀국하는 자유중국의「해외두뇌」

    【대북=김영치 특파원】『자유중국이「뉴스」세계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 결코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와서 한번 보시면 자유중국이 얼마나「뉴스」가 많은 나라라는

    중앙일보

    1975.09.11 00:00

  • 김영치 차장 귀국

    본사 과학부 김영치 차장은 1개월간 자유중국·태국의 과학계 순회 취재를 마치고 8일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5.09.09 00:00

  • 김영치 차장 향대

    중앙일보

    1975.08.11 00:00

  • (227)「바세도」씨 병들면 더위에 약해진다

    33세인 K여인은 회사의 중견 간부인 남편과 2남1녀를 보살피는 행복한 가정주부. 그런데 최근 K여인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식욕은 대단한데 어찌된 셈인지 몸이 마르고 쇠약해지는

    중앙일보

    1974.10.28 00:00

  • 김영치 차장 귀국

    본사 김영치 과학부 차장은 「마닐라」에서 열린 과학기자「세미나」에 참석하고 5일 하오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4.07.08 00:00

  • 아시아 과학 기자 세미나에 김영치 차장 참석

    중앙일보 과학부 김영치 차장(사진)은 23일부터 1주일간「필리핀」「마닐라」에서 열리는「아시아」과학기자「세미나」에 참석하고 동남아 의료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22일 출국했다.

    중앙일보

    1974.06.22 00:00

  • 사팔뜨기 교정가능

    【문】27세의 미혼남자입니다. 사팔뜨기눈을 가져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저역시 늘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사팔뜨기는 전연 고칠수 없는것입니까. (인천시송현3동14·김명호

    중앙일보

    1974.04.03 00:00

  • 김양일 원창묵「아나」등 기용

    ○…TBC-TV는 4월 춘계 「프로」개편과 함께 5개의 신설 「프로」와 4개의 기존「프로」를 이끌 14명의 새로운 MC(사회자)를 대거 등장시켰다. 그 「프로」의 얼굴이라고 할수있

    중앙일보

    1974.04.03 00:00

  • 잇단 조제약 사고 그 맹점과 대책

    최근 약국에서 조제한 감기 약을 먹고 절명한 사건이 부산과 대전에서 잇달아 발생,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도대체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의 원인과 사회적 배경은 무엇인지,

    중앙일보

    1973.10.18 00:00

  • 제3차 세계침구학술대회 그 의의와 본사주최 특별 좌담회|동·서 의학의 접합은 가능한가

    「닉슨」의 중공방문을 계기로 구미를 휩쓴 침술「붐」의 상승기류를 타고 지금껏「블랙·매직」(Black magic)으로만 여겨져 온 동양의학이 구미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은

    중앙일보

    1973.09.28 00:00

  • (41)식품 첨가물의 독성|미량 먹어도 서서히 건강 좀먹고 만성병 유발

    『생명이 없는 식품은 생명의 양식이 되지 못한다.』아름답게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넣는 갖가지 색소, 식품을 오래도록 맛을 내려고 첨가하는 방부제, 억지로 맛을 내려고 집어넣는 인공

    중앙일보

    1973.09.01 00:00

  • 라이프 사이언스 장수를 위한 건강법 자연식

    식품에 대한 가공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식탁은 분명히 아름답게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맛이 한층 좋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맛·빛깔·간편이 잘 조화된 식탁이 건강을 증진시키기는 커녕

    중앙일보

    1973.03.23 00:00

  • (61)맥주

    맥주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보통 맥주와 생맥주, 그리고 흑맥주. 생맥주는 발효가 끝난 맥주를 살균하지 않고 그대로 나무통에 채운 것이고 흑맥주는 맥아

    중앙일보

    1972.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