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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왓포드 누르고 잉글랜드FA컵 결승 진출
최근 들어 사상 최강으로 평가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기존 리그 우승에 FA컵 우승, 그리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좇고 있다. 15일 오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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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 소나기… 맨U, AS 로마 꺾고 유럽챔스리그 4강
'축구종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성시대다.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프리미어리그 소속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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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맨유, AS로마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거침없는 골폭풍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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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산소탱크' → '득점탱크'
박지성이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 이상 실속 없이 많이 뛰는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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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5호골 선발로 자리 잡는다
더 이상 실속없이 많이 뛰는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골. 그가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지성은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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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연봉 52억, 1주일에 1억원 받는 셈
'산소 탱크'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이 지난 1일 블랙번 로버스과의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박지성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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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탱크' 박지성 5호골 터졌다
'산소 탱크'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이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또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끄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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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줄게 호날두 와 다오' 레알, 맨U서 영입 추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포르투갈.사진)에게 10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한국시간)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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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골 넣는 골키퍼' 폴 로빈슨, 이번엔 '70m 롱슛' 골인
○… '신형엔진'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에 대한 우려를 깨끗이 떨쳐버렸다. 박지성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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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슬로가의 유쾌한 청년 ‘찌(Ji)’
영국 맨체스터시에서 A538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40여 분 달리다 다다른 자그마한 전원도시 윔슬로. 10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고급 주택가의 한 3층 빌라에 박지성(26ㆍ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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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골… 박지성의 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볼턴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3, 4호 골을 잇따라 터뜨렸다. 박지성은 전반 14분 골에어리어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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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넣어" 박지성 어시스트, 팀에 승리 안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스에 박지성이 달려들었다. 곧바로 오른발 크로스를 골문으로 보냈고 웨인 루니가 오른 발로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14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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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유럽올스타] 박지성, 어시스트 1개로 맹활약…맨유 4-3 짜릿한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6)이 맨유-유럽연합(EU) 올스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과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프리킥을 유도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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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축구교실' 서울에 연다
영어도 배우면서 라이언 긱스의 드리블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인트 동작을 익힌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박지성(26) 선수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클럽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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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지성 맞대결 못해 '20일 재경기서는 꼭 !'
이동국(28.미들즈브러)과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기회는 다음주에 또 있다. 미들즈브러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리버사이드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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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이동국 '고추장 슛' 대결
11일에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대형 이벤트가 스포츠 팬들을 붙잡아 둔다. 잉글랜드에서는 태극전사들이 FA(축구협회)컵 대회에 일제히 출격한다.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FA컵 6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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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손 결승골 … 맨U 챔스리그 8강 진출
과객(過客)으로 왔다가 친구가 되었다. 10주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던 헨리크 라르손(36.스웨덴)이 맨U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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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FC서울과 한판
웨인 루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이언 긱스.헨리크 라르손.루이 사하.에드윈 반 데 사르, 그리고 박지성. 그들이 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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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두 번째 '트레블' 드리블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인미답의 두 번째 '트레블(treble)' 달성에 나선다. 유럽축구에서 트레블이란 한 팀이 한 시즌에 자국 리그와 FA(축구협회)컵,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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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박' 이제는 '수퍼 박'
11일 찰턴전 직후 영국 언론에 보도된 박지성 관련 사진과 기사들.20개월 전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조롱하던 영국 언론이 그에게 새로운 별명을 선사했다. '수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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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골 터뜨린 박지성 "EPL 한국 최고 기대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6)이 28일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린데 대해 네티즌들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10일 자정(한국시간) 리그 19위의 약체 찰튼을 홈으로 불러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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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맞대결 끝나자 적에서 동지로
27분간 적(敵)으로 맞섰던 두 선수가 곧바로 대표팀의 믿음직한 동지로 되돌아왔다. 이영표(30.토트넘 홋스퍼)와 박지성(26.맨U)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번째 맞대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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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영국인도 눈살 찌푸린 '박지성 비하' 한국인
정말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일이 우리나라에서도 아닌 다른 나라의 팬존에서 일어났습니다. 필자가 인터넷을 뒤적이다 한 사이트 게시판에서 ‘맨유 팬존에서 박지성을 욕하는 한국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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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모든 곳에 있었다'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애스턴 빌라전. 전반 13분 전방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