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살파먹는 박테리아?/증상­치료­주의점/전문의 진단

    「살을 갉아먹는」 박테리아로 온통 난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질병을 인체주변에 흔한 용혈성 연쇄상 구균에 의해 드물게 생기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추정,이 병은 신종 질병이 아니고

    중앙일보

    1994.05.27 00:00

  • 27.스트레스

    한국인 4명중 1명은 현재의 평균수명인 70세까지 산다고 할때 암으로 사망하게된다.그렇다면 암에 걸리는 1명과 나머지 3명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부모로부터 직접 유전되는 암은

    중앙일보

    1993.10.15 00:00

  • 봉삼 「신비의 영약」불우이웃에/지리산서 7뿌리캐 김석한씨 무료기증

    ◎“산삼중의 산삼”… 암도 치유 ○…경남 마산시 회원2동 66의 17 김석한씨(39)는 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 「산삼중의 산삼」으로 알려질 정도로 희귀한 길이 30∼50㎝의

    중앙일보

    1993.03.07 00:00

  • 강직성 척추염

    26세의 남자다. 3년 전부터 척추가 굳어지고 손가락 같은 곳에 염증이 생기는 이상한 질병에 시달려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진찰 받았더니「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한다. 그 동안 집과

    중앙일보

    1992.11.02 00:00

  • 암환자에 간이식 성공/9시간 수술끝에… “뇌사인정” 문제제기

    ◎인제의대 백병원팀 뇌사인정 여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에서 두번째 간이식수술이 성공을 거뒀다. 인제대의대 백병원 이혁상 교수(일반외과)팀은 19일 『말기 간암환자 곽모

    중앙일보

    1992.03.20 00:00

  • 희귀 직업병「레이노드 증후군」|올 들어 첫 발생

    진동이 많이 발생하는 장비를 사용해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희귀한 직업병인 「레이노드 증후군」(Raynaud Syndrome)」(일명 진동 신경 염)환자가 올 들어 처음

    중앙일보

    1991.04.17 00:00

  • 해외여행자 전염·풍토병 감영 "비상"|출국 전 예방 접종을

    국민소득의 증가에 따른 관광·연수·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해외여행이 부쩍 늘어나면서 이들이 현지의 희귀한 풍토병과 여러 질환에 감염된 채로 국내에 들어오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중앙일보

    1990.09.13 00:00

  • 유전자 연구로 난치병 정복한다-미서 대형 프로젝트 마련

    인류의 달 착륙을 가능케 했던 「아폴로 계획」, 원자폭탄을 만든 「맨해턴 계획」에 견줄 만한 유전자 연구 대형 프로젝트가 최근 미국에서 본격 착수됐다. 앞으로 15년간에 걸쳐30억

    중앙일보

    1989.03.20 00:00

  • 아치형 지문에 위장질환 많다

    지문의 형태를 보면 특정 소화기질환에 걸리기 쉬운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같은 주장은 미국 존즈 홉킨즈의대의 「마빈·슈스터」교수(내과) 에 의해 제기된 것. 「슈스터」교수에

    중앙일보

    1988.01.26 00:00

  • 시립 영등포병원 제기능 살린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서울시와의 계약에 따라 만성적자경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시립 영등포병원을 위탁 경영하게 됨으로써 저소득층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같은

    중앙일보

    1987.08.14 00:00

  • 마르코스 어디가 얼마나 아픈가

    환자이름 : 「페르디난드·E·마르코스」 나 이 : 67세 직 업 : 필리핀대통령 병 명 : 전신성 홍반성 낭창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원 인 :

    중앙일보

    1984.11.22 00:00

  • "신종·희귀병 확산 막도록"

    국내처음인 「폰티악 열병」집단발병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소홀히 되어왔던 병원내 방역과 각종 희귀·신종질환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보사부는 27일 병원내 전염병예방대책을 긴급

    중앙일보

    1984.07.27 00:00

  • 중고3년생에 입시눈병"시신경염"번져|눈 피로 시력불안정...병원 몰려

    입학시험을 앞둔 고3,중3 학생들이 구후시신경염(구후시신경염)이란 희귀 눈병에 걸려 안과병원에 몰리고 있다. 구후시신경염은 안정(안정)피로(눈이 피로를 느끼는 증세)를 일으키는 원

    중앙일보

    1982.08.20 00:00

  • 「아폴로」 눈병 희귀병이 무섭다|서울대 병원에 4명 입원치료 전세계128명 알아|심하면 다리 마비|초기엔 두통-성인에 잘 나타나

    「아폴로눈병」이 얼굴과 팔다리 마비의 후유증을 일으킨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최근 서울대학 병원에서 4건이나 보고돼 의학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급성출혈성 결막염 후유증 신경증 ·척수

    중앙일보

    1981.09.09 00:00

  • 전염성 피부병 「백선증」번져|개·고양이가 옮겨 10세 이하 어린이 조심을

    고양이·개 등 애완동물로부터 전염되는 전염성 피부병 백선증(백기증·마이그르스프늠· 캐니스)이 최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서 발견되어 만연될 위험성이 높다. 75년 이 병이 대구·

    중앙일보

    1980.09.27 00:00

  • 폐암과 담배

    폐암은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다른 암의 증가율이 2%전후인데 비해 근2백50%나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다. 연세대의대 연구「팀」이 지난 20년간「세브란스」

    중앙일보

    1980.07.07 00:00

  • 불신와중의 미 의료계

    국민을 위한 복지제도·의료혜택이 가장 잘된 나라로 알려져 온 미국의 의료제도와 병원들이 국민의 맹렬한 비난과 공격을 받고있어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의료정책 전환이 불가피하게 됐다.

    중앙일보

    1975.06.16 00:00

  • 일가족 16명이 4대째 장님 돼

    4대째 일가족 16명이 희귀한 유전성 안과질환인 유전성각막변성으로 장님이 된 사실이 밝혀져 의학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안과「팀」은 지난달 20일 광주시 중앙동

    중앙일보

    1974.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