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용오 의원 공소장 요지

    1, 피고인은 85년 1월중순께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 신한민주당 전국구후보 14번 순위를 배정받게되자 선거결과에 따라 신한민주당의 지역구 당선자가 많지 않으면 피고인은 낙선하고

    중앙일보

    1987.05.12 00:00

  • 국고 지원 4억 "사채 놀이"

    【울산=허상천·김용일 기자】업무상 횡령·특수 감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부산 형제 복지원장 박인근씨(59)는 정부 보조금 등을 빼내 대전 성지원 원장 노재중씨 부부 등 전국 부랑

    중앙일보

    1987.03.18 00:00

  • 재계의 "무서운 아이"는 무일푼 | 「국풍상사」 사장구속

    재계의 「무서운 아이」로 떠올랐던 국풍상사 사장 최평규씨가 횡령등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치안본부는 27일 재력이 없이 남의 돈을 끌어다 국내항공사업에 참여하겠다고 교통부에 면허

    중앙일보

    1986.03.27 00:00

  • 골프장에 얽힌 해묵은 감정 폭발|인질극 벌인 박순조씨와 이희건씨 관계

    ○…서울에 있는 박씨의 친지들은 박순조(62)씨와 이희건씨가 감정적으로 대립하게된것은 한국에서 함께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있다. 두사람이 한국에 골프장을 건설키로한

    중앙일보

    1984.07.18 00:00

  • 일부중소기업 자금조달위해 종업원 재형저축 등 빼돌려

    잇따른 대형금융사고로 사채시장이 움츠러들면서 자금압박을 받고있는 일부 중소기업들이 종업원들의 재형저축금과 보험금 등을 사업자금으로 빼돌리거나 횡령하는 사례까지 늘고 있다. 노동부가

    중앙일보

    1983.09.28 00:00

  • 상호신용금고·새마을금고 예금 떼이는일 잦다

    삼호신용금고나 새마을금고등 제2금융권에서 사고가 잦다. 경영자들이 예금을 빼돌리거나 투자를 잘못해 금고 자체가 도산위기에 직면한 경우가 많으며 이때문에 이들 금고에 돈을 맡긴 영세

    중앙일보

    1983.08.25 00:00

  • ◇새마을금고 = 올부터 이 업무가 내무부로 이관됨에 따라 전국 1만2천6백94개 마을 금고중 법인금고 4천5백70개를 제외한 8천1백24개의 부실금고를 정비하는 한편 금고자금의 횡

    중앙일보

    1983.02.01 00:00

  • 전 동화증권 상무 고객 돈 11억 떼먹고 도망

    서울시경은 8일 고객이 맡긴 주식과 회사채 등 11억6천 만원을 고객 몰래 빼돌린 전 동화증권(대표 조용춘·60·서울명동2가31)소공동 지점주재상무 박건일씨(38·서울 신사동11의

    중앙일보

    1982.06.08 00:00

  • 줄 이은 은행의 부정|제도상 허점도 일인

    은행의 예금·인출관리제도에 허점이 많다. 은행원은 아직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고객이 맡긴 돈을 장기간 유용 또는 횡령할 수가 있다. 각종 사회사업으로 칭송을 받던 전 조흥은행

    중앙일보

    1982.06.05 00:00

  • 어음사기사건 관련자 공소장 요지

    ◇이철희(59) ◇장영자(38) 피고인 이철희는 1923년 9윌l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기암리 107의 8에서 부 이상설, 모 김영념 사이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4

    중앙일보

    1982.06.03 00:00

  • 이철희·장영자 어음사기 수사 검찰발표

    ▲대검찰청은 지난 4월29일 대화산업주식회사 회장 이철희와 동인의 처 장영자 부부가 거액의 기업어음을 사채시장에 불법 유통시키면서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중앙일보

    1982.05.21 00:00

  • 억대예금 부정인출 도주|은행대리 구속

    【부산】 부산시경은 억대의 은행 돈을 횡령하고 달아났던 제일은행 부산중부지점 당좌계 대리 김동준씨(35)를 17일 하오 부산시 동래구 모 여관에서 검거,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혐

    중앙일보

    1981.04.18 00:00

  • 온라인 은행범죄 제도에 허점많다

    온라인이라고 하면 마치 은행 컴퓨터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에 처음 온라인이 실시된 것은 지난 71년부터. 온라인 이후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돈을 찾는 일이 무척

    중앙일보

    1981.04.09 00:00

  • 학생공납금 등 횡령|중학교 여직원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4일 학생들의 공납금과 책값 등 1천3백여만원을 횡령한 P중학교 서무과 수납담당직원 허순애양(25·해운대구 반여3동)을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

    중앙일보

    1981.03.04 00:00

  • 9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9월1일부터 우리 생활 주변에는 달라지는 것이 많다. 시중의 일부 약품 값이 최고 50%까지 내리고 국민학교 학생들에 대한 우유 공급 가격도 35% 할인된다. 또 중·고교의 보충

    중앙일보

    1980.08.30 00:00

  • 고객돈 7억원횡령|은행대리 검거

    울산경찰서는 22일 고객이 예금한 돈 7억3천여만원을 횡령하고 달아났던 전 서울신탁은행 울산지점 당좌대리 이원준씨(37)를 잠적 44일만에 부산에서 검거,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

    중앙일보

    1980.08.22 00:00

  • 계엄사 발표-권력형 부정축재자 수사 결과

    계엄사령부는 지난 5월17일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 왔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사회악·정치 악이라 할 수 있는 권력형 부정축재자 10명을 수사당국에 연행하여 그 동안 집중적인 수사를

    중앙일보

    1980.06.18 00:00

  • 고객 예금서 7천만원 빼내

    【진주】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2일 은행 고객의 예금통장에서 7천여만원을 꺼내 횡령한 전 경남은행이 삼천포 지점장 유수곤(45·본점 대기중) 현대 부주임 김태수(31) 전 대부주임

    중앙일보

    1977.09.23 00:00

  • 전 사장이 회사명의 부도수표 남발 9억원 할인해 착복

    【부산】부산시경 특수 수사대는 25일 회사명의의 수표 10억여원을 남발, 이중 9억4천여 만원을 할인해 가로챈「코리아나」급유 주식회사(부산시 중구 중앙동2가방) 대표이사 장용기씨(

    중앙일보

    1976.11.25 00:00

  • 「투자신탁」부산지점 대리가 1억7천 만원 횡령

    【부산】한국투자신탁 부산지점(부산시 중구 중앙동4가19) 대리 김재원씨(29)가 1억7천여 만원의 예금을 빼돌려 유용, 업무상 횡령·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지난 11일 대검특수부에

    중앙일보

    1976.11.24 00:00

  • 예금 5천만원 횡령

    【진주】경남은행 진주 지점장대리 유성호씨(37·진주시옥봉북동)가 지난 24일 고객들의 예금 5천여만원을 빼내 도주했다. 27일 경남은행 진주지점장 전병관씨에 따르면 유대리는 1년전

    중앙일보

    1975.08.28 00:00

  • 학교공금 1억횡령

    【부산】부산시경은 12일 학교수입금 1억원을 빼돌린 중구대청동4가10 덕원중·공업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정기석씨(53·동구수정1동1043)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정씨의 처 김정

    중앙일보

    1975.07.14 00:00

  • 윤입의뢰회사 계약금등 4천6백만원 횡령

    서울시경은 30일 수입의뢰회사의 계약금등 4천6백여만원을 가로챈 평화교역주식회사 (대표 박보국·37·서울중구소공동112의34) 전무 김주형씨(57)와 상무 이영수씨(35), 전상무

    중앙일보

    1974.05.30 00:00

  • 제2범죄 허위진술

    천금을 노렸던 꿈은 허황되게 깨지고 사악의 손들에는 쇠고랑이 채워졌다. 도피행각 2백33시간만에 자수한 농협주안예금취급소 공금횡령사건의 주범 박항준대리와 김명희양은 자신들이 저지른

    중앙일보

    1974.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