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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지구 외화관리규정]
제1조(사명) 이 규정은 금강산관광지구에서 외화관리질서를 엄격히 세워 외화의 원활한 유통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적용대상) 이 규정은 관광지구에서 외화를 이용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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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지구 기업창설운영규정]
제1조 (사명): 이 규정은 금강산관광지구법에 따라 관광지구에서 기업의 창설과 등록, 운영질서를 바로 세워 투자 및 기업활동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 (투자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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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관광지구법]
제1조 금강산관광지구는 공화국의 법에 따라 관리 운용하는 국제적인 관광지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관광지구법은 관광지구의 개발과 관리 운영에서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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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 기업창설 운영규정]
제1조 (사명): 이 규정은 개성공업지구법에 따라 공업지구에서 기업의 창설, 등록, 운영질서를 엄격히 세워 기업활동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투자당사자, 투자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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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법]
제1장 개성공업지구법의 기본 제1조 개성공업지구는 공화국의 법에 따라 관리 운영하는 국제적인 공업, 무역, 상업, 금융, 관광지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공업지구법은 공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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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이구택 포스코 회장
▶ 이구택 회장(가운데)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구택(58) 포스코 회장은 1969년 포항제철 공채 1기로 입사해 회장직까지 오른, 포스코맨의 전형이다. 창사 후 평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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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현대차·SK 리더학
▶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왼쪽)이 지난달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방문에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 KIA 올해 현대자동차 그룹은 자동차 업계에서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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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외국인 3조원 순매도"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경우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약 3조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6일 내년에 외국인은 3조원, 개인은 2조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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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너지·관광 뜨고, 기계·비철금속산업 진다"
내년 중국에서 돈을 벌려면 석유와 관광호텔,가스산업 등에 투자하라. 대신 기계제조업이나 비철금속 부근에는 얼씬도 하지마라. 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2005년 중국의 산업별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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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북아 허브 꿈꾸지만 두 마리 고래 사이에 낀 새우"
영국의 유력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1일 한국의 투자 환경을 집중 소개하면서 한국이 과거의 보호주의로 되돌아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FT는 이날 5개 면에 걸친 특집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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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투명, 투자환경 열악 …이래서 투자 안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9일 '투자가 부진한 다섯 가지 이유'라는 보고서를 냈다. 연구소 김범식 수석연구원은 "1980년대 이후 설비투자율이 10%대 이하인 경우는 1998년(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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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해외이탈… 환율 추락… '비상'
우리경제가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초저금리속에 자본의 해외이탈이 현실화되고 있고 환율은 심리적마지노선으로 여기던 1050원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추락하는 환율=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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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달러 약세' 미국 이해득실 분석
유로당 달러 환율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1.3084를 기록, 달러 가치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로에 대한 달러 가치는 이달 들어서만 여섯 번이나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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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설비투자 올 10.4% 증가
일본 민간기업의 올해 설비투자가 14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민간 167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설비투자 동향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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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피플] 홍콩기업 코웰 일군 곽정환 사장
단돈 300만원을 들고 홍콩으로 건너가 자산규모 2000억원의 기업체를 일군 40세의 해외 동포 중소기업인이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코웰의 곽정환(사진) 사장이다.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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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금리 인하보다 더 중요한 것
서울과 워싱턴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다. 이제까지 동조관계를 유지하던 경제마저 다른 방향으로 접어들고 있다. 두 나라 경제의 상반된 모습은 엊그제 단행된 금리정책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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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 뭉쳐 국내 중기 투자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외국계 보험.증권.펀드사 등의 투자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벤처 붐이 꺼지면서 주춤했던 외국 투자기관들의 국내 투자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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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이 몰려온다] 하. IT 등 인정받는 분야 유학 상품으로 특화해야
중국 현지의 유학 알선업체에 따르면 2005학년도 국내 대학 신입생의 선발을 앞두고 한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중국 학생의 한국행을 주선하는 산둥(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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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과 파장' 기획 시론] 3. 미국 통상압력 거세진다
2004년도 미국 대선은 테러와의 전쟁, 기대보다 저조한 경제성장, 이라크 전쟁, 그리고 막바지에 빈 라덴의 등장 등으로 어느 해보다도 온 세계의 집중과 이해가 엇갈리는 숨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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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 금리 미 TB보다 낮아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5년 만기 미국 재무부 채권(TB)보다 낮아졌다. 외평채는 원화 가치 안정 등을 위해 정부가 해외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외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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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고 묻힌 게 천연자원…탐사 프로젝트 노려볼 만
중남미는 우리나라에 턱없이 부족한 천연자원의 보고다. 최근 고유가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에서 중남미가 보유한 엄청난 양의 천연자원을 탐내지 않는 나라가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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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투자 공동 정보망 만들자
▶ 세계 최대 구리생산업체인 칠레 코델코사의 추키카마타 광산에서 트럭들이 구리원광을 실어 나르고 있다.[블룸버그 제공] 지난 4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관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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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이상 해외투자 44% 급증
올 들어 1000만달러를 넘는 대규모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04년 3분기 해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해외 직접투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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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FTA, 우수기술 이전 기회 삼아야"
일본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을 경우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고급 기술이 국내 중소 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FTA 체결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