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美샌디에이고.멕시코 티후아나 병원

    미주지역에서 대체의학의 본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이고와 인접국경도시인 멕시코의 티후아나다.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서 활동하던 대체의학 주창자들이 50년대부터 이곳으로 몰려들

    중앙일보

    1996.10.12 00:00

  • 2.멕시코 오아시스병원 '레트릴요법'

    창설자인 어네스토 콘트레라스,아들인 프란시스코 콘트레라스,그리고 손자까지 3대에 걸친 콘트레라스 가문이 운영하는 오아시스병원은 「콘트레라스 대사(代謝)요법센터」로 더 많이 알려져

    중앙일보

    1996.10.05 00:00

  • 1.멕시코 메리디언병원 '거슨요법'

    현대의학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암은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다.암에 대한 정통적인 치료법은 종양 절제.방사선치료.항암약물의 투여등 어느 병원,어느 의사나 그 내용이 비슷하다.그러나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대구평리중학교 학생들,급성백혈병 최재영군 치료비 돕기나서

    『혈액암에 걸린 우리 재영이를 살려주세요.』 대구 평리중학교학생들이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백혈병에 걸린 이 학교 3학년 崔재영(15)군 돕기에 나섰으나 엄청난 치료비를 충당하지 못해

    중앙일보

    1996.09.11 00:00

  • 어린이 백혈병환자를 위한 서울대병원 컴퓨터 교실

    『컴퓨터로 편지를 쓰고 PC통신에 몰두하는 동안은 백혈병의 아픔을 잊을 수 있어요.』 김주엽(14)양이 백혈병으로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내 어린이병원 7층 컴퓨터교실.이 컴퓨터교실은

    중앙일보

    1996.07.11 00:00

  • 부모.아들 동시 암투병-각기 部位달라 學界 "희귀한 일"

    한가족 6명중 부모와 막내가 동시에 난치병 암에 걸려 눈물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병마는 어머니 황옥자(黃玉子.54.서울강서구화곡동)씨에게 가장 먼저 찾아들었다.黃씨는 2년전 자

    중앙일보

    1996.04.18 00:00

  • 11세 백혈병 어린이 안구 기증-4년간 투병 김태완군

    4년여간 백혈병을 앓아 병원에 장기 입원해 온 초등학생이 자신의 안구를 기증하고 숨졌다. 지난 3월6일 서울송파구 풍납동 중앙병원 6103호에 백혈병으로 입원했던 김태완(金泰完.1

    중앙일보

    1996.03.20 00:00

  • 전남대병원,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성공

    전남대병원 골수이식팀이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에 성공했다.이로써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소아암과 유방암.난소암 치료에 획기적인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전남대병원 골수이식팀

    중앙일보

    1996.02.08 00:00

  • 38~39도 微熱 지속 늑막염등 중병 신호

    수개월전부터 반복적인 열감과 전신쇠약감에 시달려온 K(32)씨는 자신의 증상을 오래 끄는 감기몸살쯤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S대 병원이 내린 그의 진단명은 치명적인 악성림프종. 감기

    중앙일보

    1996.01.28 00:00

  • 7.메모리얼 슬론케터링 병원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달에도 불구하고 암은 아직까지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흔한 난치병이다. 전세계에서 암치료에 관한 한 최고의 병원은 단연 미국 뉴욕에자리잡은 메모리얼 슬론

    중앙일보

    1995.12.03 00:00

  • 골수이식분야 세계최고 오라일리 교수

    『암은 더이상 치료 불가능한 병이 아니라 완치 가능한 병이며,특히 「조기진단.조기치료」로 인해 암환자의 완치 가능성은 놀랄 만큼 높습니다.』 백혈병,재생불량성 빈혈,유전.대사성 질

    중앙일보

    1995.12.03 00:00

  • 삼성.LG 의료비 지원制 도입의미

    「건강에 대해서는 걱정없이 일하도록 하겠다.」 삼성.LG그룹이 새로 내놓은「임직원 의료비 지원제도」의 취지다. 건강에 대한 염려를 덜어줌으로써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기업 이미지도

    중앙일보

    1995.07.06 00:00

  • 癌 국가관리

    이제까지 우리나라 정부의 국민 질병 관리는 보건사회부에 의해콜레라.장티푸스.흑사병.천연두.뇌염.결핵.나병등 전염성 질병관리및 방재를 주로한 전염성 세균의 매개체와 서식처의 박멸작업

    중앙일보

    1994.09.30 00:00

  • 살파먹는 박테리아?/증상­치료­주의점/전문의 진단

    「살을 갉아먹는」 박테리아로 온통 난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질병을 인체주변에 흔한 용혈성 연쇄상 구균에 의해 드물게 생기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추정,이 병은 신종 질병이 아니고

    중앙일보

    1994.05.27 00:00

  • 대형병원,환자 서면동의없이 신약 임상시험

    제약업체가 新藥의 품목허가를 받기위해 병원에 의뢰,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임상시험이 대부분 환자의 서면동의나 충분한 사전통고없이 무원칙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중앙일보

    1993.10.04 00:00

  • 통증 규명-느끼지않고 살수는 없나

    ○… ○… ○… ○… ○… ○… ○… ○… 「죽음보다 무서운인류의 적이 바로 통증이다」라는 슈바이처박사의 말처럼 이제 21세기 첨단의학은 수백만년동안 인류를 괴롭혀온 통증에 대해

    중앙일보

    1993.09.23 00:00

  • 23.어린이암 빈혈땐 일단 의심

    암은 성인의 전유물이 아니다.어린이들도 암에 많이 걸리고 있다. 漢陽大의대 병원 高光昱의료원장은『암은 소아의 사망원인중 사고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중앙일보

    1993.09.10 00:00

  • 21세기 병원(1)

    2001년 어느 날 지방공무원 P씨(45)가 시골종합병원 문을 들어섰다. 병원에 가기 전 이미 집에서 컴퓨터로 병원 컴퓨터를 불러내 예약해둔 상황이다. 의무기록부도 필요 없이 지정

    중앙일보

    1993.02.19 00:00

  • “백혈병 지은이를 살려주세요”/영훈고 급우들 본사에 편지

    ◎“수술비 5천만원 없어 죽어가는데…”/홀어머니·오빠와 5평셋방서 생활 『지은이를 살려주세요.』 서울 미아5동 영훈고(교장 김권수) 허윤정양(18)을 비롯한 이학교 3학년 여학생들

    중앙일보

    1992.10.17 00:00

  • 「병원치료중 병 감염」 7.9%/서울대병원 표본조사

    ◎혈관조영 14.3%/기관지경 11.6%/복강경 13.3%/위내시경 4.3%/PTC 66.6%/TIPS 50%/체내 삽입기구 오염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위내시경이나 복강경 등의 진단

    중앙일보

    1992.08.04 00:00

  • 이렇게 암 이겼다 3인의 투병기

    『새해에는 건강합시다』라는 덕담이 머지않아 『새해에는 암조심합시다』로 바뀔는지도 모른다. 의료보험관리공단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을 찾았던 의료보험환자 중 사망자 4명에 1명꼴 이

    중앙일보

    1992.01.05 00:00

  • 7개월 투병학생의 미소(촛불)

    『23년동안 결코… 남에게 죄지은 적이라곤…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시지는 않을겁니다.』 서울 국립의료원에서 7개월째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명지대생 정태수군(

    중앙일보

    1991.11.03 00:00

  • 자각증상 별로없어 조기발견 어려워

    이 세상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은 무엇일까. 악성도의 기준이란게 아주 복잡해서 병리학적으로는 암세포의 분열이 얼마나 빠른가, 세포의 모양이 얼마나 흉칙하게 일그러져 가는가. 얼

    중앙일보

    1991.09.25 00:00

  • 폐암치료 받았다/김태촌 공판서 진술

    폭력ㆍ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태촌피고인(41)에 대한 첫공판이 19일오후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권택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공판에 나온 김피고인은 변호인심문에서

    중앙일보

    1990.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