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亞太 11개국서 활동-청년해외봉사단 출국

    中央日報가 펴고 있는 르완다 난민구호등 우리 자원봉사활동의 무대가 세계로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5기 한국청년해외봉사단 59명이 26,27일 중국.베트남.몽고.피지등 아시아-태평양

    중앙일보

    1994.08.30 00:00

  • 24.러시아의 한인유학생

    『박사학위를 받으셨다고요.』『칸디다트 나우크입니까,독토르 나우크입니까.』『러시아어 하세요.』 무슨 암호문 같고 상식 이하로 들리지만 러시아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흔히 주고받는

    중앙일보

    1994.07.12 00:00

  • 14.모일 곳과 쉴곳(上)

    유학생 L군(19.시카고 N고교 12학년)은 수업이 끝나는 날이면 갈 곳이 없었다. 오후3시에 학교를 마치면 그가 갈 곳이라고는 텅빈 10여평 남짓한 스튜디오(거실.침실.부엌의 구

    중앙일보

    1994.06.27 00:00

  • 21세기 대학 梨大 3년 연구 야심찬 청사진 발표

    비디오.오디오 자료를 갖춘 전산도서관은 학교 어느곳에서든 단말기만 두드리면 항상 모든 자료가 열람된다.도서관.연구실.학생회관은 24시간 개방되고 학교안에는 카페.영화관등「생활을 위

    중앙일보

    1994.05.24 00:00

  • 러시아서 서울대대학원 유학온 타치아나씨

    『평양에서는 김일성 연설문으로만 한국어를 배우기 때문에 제대로 배울 수 없었어요.서울에서는 정치적인 언어뿐 아니라 일상언어도 배울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초청

    중앙일보

    1994.03.24 00:00

  • 중국 첫 한국어과 교수 丹東사범대 김인수씨

    『中國 遼寧省 丹東市에는 요즘 한국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경제특구로 지정받아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丹東市는 앞으로 본격화될 환서해경제권 시대에 대비해 한국과의 교류에

    중앙일보

    1994.02.19 00:00

  • 호주이민관 박화서씨

    『이민을 꿈꾸는 이라면 먼저 그 나라의 교육제도나 경제상황등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목적과 부합되는 나라인가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지구상 최후의 오염되지 않은「경이의 대륙」으로

    중앙일보

    1994.01.29 00:00

  • 美하버드대 한국어강의 30년 김남희씨

    『64년부터 하버드大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으니까 올해로꼭 30년이 됩니다.고국으로부터 지원이 전혀 없는 가운데 한국학자인 남편이 지은 교본 한권만으로 수업하는 어려운 환경이었

    중앙일보

    1994.01.15 00:00

  • 헬싱키大 高松茂교수 알마아타서 輪禍별세

    헬싱키대학 교수 高松茂씨가 21일 카자흐 알마아타市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46세. 高교수는 헬싱키종합대학 동아시아과 교수로 韓-러 수교이후 양국간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알마아타市

    중앙일보

    1993.09.25 00:00

  • 국내후원회 지원/연변과기대 개교/한국어로 강의

    【북경=연합】 우리나라 기독교단 등의 지원으로 설립된 연변과학기술대학(학장 김진경박사)이 9일 오후 연길시 북산가 동 대학강당에서 곽선희이사장(소망교회 목사),김진경 학장 및 전철

    중앙일보

    1993.09.09 00:00

  • 물고기 병 고쳐 양식업 돕는다.-한국어병 연구소장 부산 전세규 씨

    『양식어류의 폐사율을 낮춰 어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국내의 양식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물고기병원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초 세계에서 처음으로 물고기 병

    중앙일보

    1993.01.06 00:00

  • 「일본증오교육」발언 유감

    우리 나라를 다녀간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본총리는 방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정신대문제가 나올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일본정부소식통」이라는 익

    중앙일보

    1992.01.21 00:00

  • (2)언어|"공동 사전편찬 동질성 회복을"

    언어는 한 민족을 규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화다. 따라서 통일이 됐다 해도 언어가 합쳐지지 않으면 분단은 계속되는 것이다.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 해소를 위한 노력은 표준말·맞춤법

    중앙일보

    1992.01.10 00:00

  • 남북학자 우리말 통일작업 나서

    남북한 언어학자들이 폴란드에서 남북한간에 이질화되어있는 우리말을 통일하기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고있다. 폴란드 바르샤바대에 초빙교수로 나가있는 서울대 이현복 교수(55)와 북한 혜산

    중앙일보

    1991.10.02 00:00

  • "교포후세들에 「뿌리」 일깨우겠다|「한민족 철학자대회」참가|중국동포교수 강춘화 씨

    『중국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교육수준과 직업선택에서 다른 소수민족은 물론 한족과 비교해도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21일부터 4일간 서울대에서 열리는 한민족 철학자대회에 참가한

    중앙일보

    1991.08.22 00:00

  • 우리는 몽골유학생 가족-퇴직 후 몽골 국립대서 공부 전 감사원국장 계로이씨

    감사원 심의실장·마사회 감사를 역임한 뒤 정년 퇴직해 58세의 나이로 몽골 국립대에 유학중인 계로이씨(서울 여의도 수정아파트 B동 903호)는 만학도의 표본이다. 공무원 시절부터

    중앙일보

    1991.07.01 00:00

  • "할아버지 땅 밟으니 꿈만 같아"|재소 동포대학생 26명 고국연수 위해 내한

    『할아버지의 나라인 고국 땅을 밟게돼 온몸이 떨리는 감격을 느낍니다. 한국의 여러 측면을 배우고 돌아가겠습니다. 재소동포 대학생에 대한 우리정부의 첫 번째 고국 연수프로그램에 따라

    중앙일보

    1991.06.24 00:00

  • 중국 의학계의 중추 교포3세 장춘중의학원 남정교수

    중국의학계에서 뇌·심장·콩팥·중풍질환에 가장 권위 있는 교포의학자 남정교수(50·장춘중 의학원 연구소장) 가 지난달19일 내한, 양국간 한방의학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할아버지

    중앙일보

    1991.05.16 00:00

  • "대표 1∼2진 실력차 너무 커"

    체제와 국경을 초월한 핑퐁사랑으로 국제적관심을 끌었던 86서울아시안게임 한국남자탁구우승의주역 안재형(안재형·26·동아생명) 과 전중국여자탁구대표 자오즈민(초지민·27). 한·중 해

    중앙일보

    1991.01.12 00:00

  • 두 정상 급속한 접근에 만족/노대통령 소 나들이 이모저모

    ◎확대회담서 경협 구체화작업/모스크바대 학생과 별도 대화 ○서명 뒤 샴페인 축하 ▷정상회담◁ ○…1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5시) 크렘린궁 올드 레드룸에서 대좌한 노태우 대

    중앙일보

    1990.12.15 00:00

  • (25)촬영 계의 "거물" 유재형

    전문영화인의 국비양성기관인 영화아카데미 졸업생 일동은 최근 정년 퇴임한 그들의 스승 한 사람을 위해 간단한 송별회를 가졌다. 1년 코스의 영화아카데미는 현재 7기생이 재학 중으로

    중앙일보

    1990.11.11 00:00

  • 말연대학 한국어 강의

    ◇전태현 한국 외국어대 교수(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는 문교부 파견으로 말레이시아 말라야 국립대학교에서 2년간 한국어 강좌를 담당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중앙일보

    1990.07.13 00:00

  • 화면통해 미국강의 듣는다/서울대,미 UCLA대와 첨단과학 교류

    ◎전화선ㆍ통신위성이용 화상수업/미서도 서울대측 강의 시청가능 서울대가 국내대학중 처음으로 미국UCLA대와의 위성통신을 이용한 화상수업을 시도,26일 오전9시 교내어학연구소에서 개통

    중앙일보

    1990.04.26 00:00

  • 파대학서 한국어 강의

    ◇이현복 서울대교수(언어학과)는 국내학자로는 처음으로 폴란드 바르샤바대 한국어교수로 초빙돼 오는 9월부터 1년간 강의를 맡는다.

    중앙일보

    1990.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