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배후세력」수사|경찰·마약단속반·폭력배등 명단입수

    【부산】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특별수사2부(조간현부장검사·제갈강우검사)는 22일 이가 그동안 범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이는 일부경찰관

    중앙일보

    1980.03.22 00:00

  • 역광선

    신민 개편 대회에 연일 폭력. 각목과 주먹으로 당권 태세 완비. 국민투표 찬반운동 허용론. 반대 없는 개간 안 될게 뻔해서. 7소구 첫 시추 지점 확정. 유곤제 올리고 석유 주나

    중앙일보

    1980.03.22 00:00

  • 이의 전처 입건|히로뽕 증거등 압수

    【부산】속보=이황순일당의 「히로뽕」밀조사건을 수사하고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 제2부는 21일 이의전처 강홍자씨(37·부산남구남천동54의5)집을 수색한끝에 「히로뽕」및 밀수와 관련된

    중앙일보

    1980.03.21 00:00

  • 국내최대 「히로뽕」밀조두목 이황순의 집|비밀투성이 「바닷가의 철옹성」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46·부산시 민악동산1)의 집은 집 전체가 하나의 「히로뽕」제조공장이었다. 이의 조카 이갑진씨 명의로 등기돼있는 이집은 산허리에 있는

    중앙일보

    1980.03.21 00:00

  • 밀매단 일제소탕나서|마약감시요원 무기휴대 허용

    보사부는 21일 부산의「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계기로 날로 대담·흉악해져가는 「히로뽕」밀매사범의 일소를 위해 보사부소속 마약감시반 27명과 경찰·검찰·주한미군등과 합동으로 부산

    중앙일보

    1980.03.21 00:00

  • 「코리언·커넥션」

    지난 68년「콜럼비아」대학 사회심리학의 한 연구「팀」이「뉴욕」도심지에서 지갑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지갑을 주운 사람중의 평균 48%가 분실자에게 돌려 주곤했다.

    중앙일보

    1980.03.21 00:00

  • 대규모 「히로뽕」밀조단 엽총쏘며 경찰과 3시간 대치

    「히로뽕」밀조단이 수사진과 총격전을 벌인것은 우리나라 마약범죄사상 최초의 일이다.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의 수법을 흉내낼 정도로 범죄조직도 악랄해졌음을 말해준다. 「히로뽕」 조직이

    중앙일보

    1980.03.20 00:00

  • 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

    전국 최대규모의「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씨(46·부산시 민악동산1)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경찰 병력과 대치 끝

    중앙일보

    1980.03.20 00:00

  • 수배된 히로뽕 밀수업자|돈받고 안잡아

    대검특별수사부4과(하상구부장검사)는 23일 수배중인 「히로뽕」 밀매업자로부터 5백만원의 금품을 받고 이들을 체포하지않은 서울시경소속 이완복경사(4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80.02.23 00:00

  • 구속된 노동청국장 호주머니서 수표·현금등 300만원 나와

    ○…공직자의 비위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노동청 해외근로국장 임정삼씨(46)를 구속하게 된 것은 「히로뽕」밀수사건 수사과정에서 단서를 얻었던것. 검찰은「홍콩」「코리아·가든」대표 장

    중앙일보

    1980.02.23 00:00

  • 「만다린」밀수 사건 또6명구속 셋수배

    대검특별수사4과 황상구부장검사는 19일「파나마」선적의 중국화물선「만다린」호를 통해「히로뽕」원료인「에페드린」1천5백kg을 밀수입해 국내제조책에게 팔아넘긴 중국인 선장장기(58·대찬고

    중앙일보

    1980.01.19 00:00

  • 가짜만 밀수한 중국 무역선

    인천항 중국화물선 밀수사건은 수법이나 규모면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있다. 지난달 17일 첫 적발이후 구속자 70명(중국선원24명포함)을 비롯, 84명이 적발되어 단일사건으로 우리나

    중앙일보

    1980.01.19 00:00

  • 녹용등 14억원대 밀수

    【인천】 10억원대 외항선박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인천경찰서는 24일 「파나마」 국적중국선박 「윤타이」호(2천5백t·선장 마수수·55) 중국인 선원 구백동(45) 오송촌(32) 채복수

    중앙일보

    1979.12.24 00:00

  • "사법공조 체결안된 나라의 수사기록 체재증거 될수없다"

    우리나라와 사법공조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외국의 수사기록은 재판의 증거로 채택될수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영등포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박만호부장판사)는 26일 5천여만원어치의 「

    중앙일보

    1979.11.27 00:00

  • 산속서 직접 재배

    서울지검특별수사3부(하일부부장·이종찬검사)는23일대마초밀매조직 2개파를 적발, 한남동파총책 김휘율(42·서울한강로1가59)·금땅파 밀조책 김금자(33·여·충남천원군 목천면서리151

    중앙일보

    1979.11.23 00:00

  • 억대히로뽕 밀조|일관광객에 팔아|3명 구속·4명 수배

    서울지검특수3부 이거찬 검사는 7일 가정집에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억대의 「히로뽕」을 만들어 팔아온 유상렬(40·서울전농1동22의16)·이수룡(39·부산시 반여동)·김문저(45·서울

    중앙일보

    1979.11.07 00:00

  • 전직 교수·고교 교사 낀 「히로뽕」 밀조단 적발

    치안본부 수사대는 18일 전직 대학 교수와 현직 고교 교사·재일 교포·조직폭력배가 낀 생산가 5억대 「히로뿡」 밀조·밀매단 3개파를 적발, 부산 성일파 두목 김효중(40·일명 성일

    중앙일보

    1979.09.18 00:00

  • 히로뽕 45억어치 밀조

    【부산】부산지검 형사 제3부 정병준 부장검사는 11일 올 들어 6개월 동안 45억원(국내소매가) 어치의 「히로뽕」30㎏을 만들어 팔아 온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을 적발,

    중앙일보

    1979.07.11 00:00

  • 히로뽕 3억원 어치|일 밀반출 교포 구속

    【부산】부산 시경은 8일 3억원 어치의「히로뽕」2백70g을 일본으로 운반하려던 재일교포김광자씨(50·여·일본 대판시)를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5일 하오

    중앙일보

    1979.06.08 00:00

  • 40억대 히로뽕 밀조 단 검거

    치안본부는 6일 40억 원 대의「히로뽕」을 밀매해 온 총책 김동열씨(43·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94의10)등 일당 7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히

    중앙일보

    1979.04.06 00:00

  • 히로뽕 밀반출기도 일인 등 4명 구속

    서울시경은 8일「히로뽕」1억 원 어치를 국내에서 제조, 일본으로 몰래 빼내려던 일본인 「나가사까」(장판치남·25·동경도판교구 대곡구북정 23의7)·「다까하시·소오지」(고교종치·3l

    중앙일보

    1979.03.08 00:00

  • 억대 「히로뽕」밀수 조종사에 3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 14부(재판장 윤상목 부장판사)는 2일 전 대한항공국제선기장 구창환 피고인(47)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구 피고인은7

    중앙일보

    1979.02.02 00:00

  • KAL 국제선조종사 3차례 히로뽕 일에 밀매

    서울지검 마약단속반(반장 김영재검사)은 3일 2억5천만원대의 「히로뽕」을 일본에 밀수출한 대한항공(KAL)국제선기장 구창환씨(46)를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중앙일보

    1978.11.03 00:00

  • 10억대 히로뽕밀조 6명 구속

    서울지검 김영재 검사는 29일 12억여원어치의 「히로뽕」을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한 김무중씨(57·부산시 남구 남천동15)·일본인 목본여리씨(48·일본동대판시)등 한국인 4명과 일본

    중앙일보

    1978.08.29 00:00